동덕여대 사건으로 재평가 받는 것류 甲
쟤들은 이미 수차례 비싼값으로 배상해본 경력자들이고 동덕여대새끼들은 무경력 신입새끼들만 쳐 모인거고
"불쌍한 옥수수. 저렇게 가루가 될 정도의 양이면 기아 빈민들을 먹여살리고도 남을텐데!" 환경단체가 도망갈 곳은 없다
재평가는 무슨 민폐단체가
거기다 저런걸 일부러 만드는거 자체가 환경오염인데 그걸 환경단체가 주도를 했든 구매를 했든 그조차도 명분이 없다라는거;
그런 재평가 아니라....
저 환경단체는 이미 수십차례 수백만 달러 이상의 배상판결과 벌금/배상을 못해 잡혀들어간 사람이 많아서 강제로 정신차린 것에 가까움.
뻐킹 푸씌련들인 건 매한가지 ㅋㅋㅋ
재평가는 무슨 민폐단체가
그런 재평가 아니라....
쟤들은 이미 수차례 비싼값으로 배상해본 경력자들이고 동덕여대새끼들은 무경력 신입새끼들만 쳐 모인거고
"불쌍한 옥수수. 저렇게 가루가 될 정도의 양이면 기아 빈민들을 먹여살리고도 남을텐데!" 환경단체가 도망갈 곳은 없다
뉴비데수
거기다 저런걸 일부러 만드는거 자체가 환경오염인데 그걸 환경단체가 주도를 했든 구매를 했든 그조차도 명분이 없다라는거;
저 환경단체는 이미 수십차례 수백만 달러 이상의 배상판결과 벌금/배상을 못해 잡혀들어간 사람이 많아서 강제로 정신차린 것에 가까움.
뻐킹 푸씌련들인 건 매한가지 ㅋㅋㅋ
스톤헨지는 저거 영화 속 한 장면인줄 알았는데. 꼬추 덜렁거리면서 뛰어다니는
재평가는 얼어죽을
???: 원투데이도 아닌데 초짜도 아니고 누가 그런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