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딱 이생각 하나만 든다
얘네는 뭐 사람이랑 대화를 안 해봤나...?
농담 안 하고 학교측에서 '야 시발 일단 배상 다 하기 전까지 니들 의견 안 받음 ㅅㄱ' 하고 강짜 놓으면 아무것도 못할 상황인데
그걸 들어주니까 무조건 말꼬리 잡으면서 지들이 감정적 우위 설려고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자기들이 위라는 걸 과시하고 싶어 하는데 정작 우위에 설 건덕지가 하나도 없어서 자꾸 말꼬리 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으로 대학 다닌 애들만 불쌍하다
지들이 암만 잘나봤자 부모 빽이라도 있음 다행인 거들떠 볼 스펙도 없는 대학생인데 무슨 수로
산전수전 다 겪고 인맥만 따지면 대기업 인사나 핵심인물이랑도 통화는 가능할 법한 교수들이랑 뭘 비벼보겠다는 건지...
총학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지들이 뭔가 된 거라고 착각하는 감투놀이에 취한 어린애들이 참...
음 난 이거보면서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생각이 듬
인원수로만 보면 학생수가 압도적이니 학교는 학생말이 절대진리다가 학생들 기본전제고
학교측은 교수 교직원 동문회 학생회에 말은 안했지만 사학재단이 있으니 너네가 주인이 아니라는거고
내가 학교다닐때도 학생이 원하지 않는 총장이 왜 총장이 되냐고 많이 싸웠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운영에서 학생들 의견은 참고는 할 수 있지만 절대적인게 아닌거같긴함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야하는건 맞음.
근데 테러하니까 문제고, 최소한의 예의나 논리도 실종된 상태니까 저런 것들 의견을 받아야되나 고민이 되는 것뿐이지.
노조 파업도 저렇게하면 욕먹음.
정당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꺼면 도리를 지켜야지.
스스로가 바르지 못한데 정도를 논하는건 어불성설임.
ㅇㅇ 맞음
애초에 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주장하고 싶으면 충분히 절차상 의견 개진이 가능했는데 과격한 행동으로 앞으로 할 모든 행동에 정당성을 잃어버렸지
다만, 나도 학생땐 학생이 학교 주인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고, 저들이 왜 저렇게 말하는지 조금은 공감이 되는데
왜 학생의 의견이 교수회, 교직원단체 등보다 앞서서 우선되어야하는지 논리적으로 처장들을 눌러야되는데 말하는게 참 지리멸렬하긴 함
진짜 딱 화난 여초커뮤 페미들 보는거 같네
이 개판에 대화의 장이 성립했다는 것 부터 상대방이 봐주고 있는거라는거, 쟤들은 모르겠지?
단체 제적시키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쟤네 페미들은 늘 저랬음 멍청한 미친소리 읊는데 그걸 받아줬던거지
그래 일단 54억부터 해결한 뒤에 다시 논의하자고
학교측이 질질 끌려다니는 거 보니까 손해액 54억 나온 것도 배상청구로 안 조지고 그냥 넘어갈 느낌이 농후해서 불안하네
ㅁㅊ 진짜 뭐하는 애들이지 너무 멍청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 제적시키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
무슨 뇌피셜인거마냥 단체로 행동하면 다 되는건줄 아는가 보네
학교측에서도 얘들 퇴학시킬수도 없고 진짜 사리 많이 쌓일듯.. 애초에 뭘 결정한게 없는데 아무것도 안한 것에 대한 철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대학에는 도대체 어떻게 들어간거야
ㅁㅊ 진짜 뭐하는 애들이지 너무 멍청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화난 여초커뮤 페미들 보는거 같네
응 법대로해 ~
이 개판에 대화의 장이 성립했다는 것 부터 상대방이 봐주고 있는거라는거, 쟤들은 모르겠지?
지금 진짜 최대한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이야기하는건데 모르니까 저러는거겠지. 이제 한번 고소장이랑 손배가 날라오기 시작하면 그때쯤가서 현실이 확실하게 다가오니까 억울하다 나는 잘못없다이소리할거임다시 ㅋㅋㅋ
모르니까 저렇게 똥배짱이지 ㅋㅋㅋ
알면 저렇게 못할듯 ㅋㅋㅋ
요즘 애들 빡통이다 어쩐다 이런 글 보면 틀딱들 또 지랄이네 지들은 존나 똑똑한가 애들 무시하지 말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저게 평균적인 수준이라 한다면 진짜 그 때 빡대가리 애들이 대학생이 된건가...
머리가 좋았다면 이런식으로 안했겠지
대학진학률이 미쳐 올라가니 저런 꼬라지가 대학에서 보이고
동덕여대 내신 커트라인 찾아보니 대부분 학과가 3등급 안쪽이네. 3등급까지 찾아보니까 25%가 안 됨. 고교3년 졸업한 애들 상위 20-25%가 저꼴이라는 게 놀라워야지. 심지어 총학이면 대학와서 2년은 굴렀을 텐데..
그래 일단 54억부터 해결한 뒤에 다시 논의하자고
그거 안맥일라고 저러는거 같은데 총학 반응보면 고지서 받고 싶어하는거 같단말이지
미친게 아니고 무지라고 하던 사람들 있는데 저 나이에 저정도 무지면 광기 맞다
이건 뭐 유치원생하고 대화하는 거 같네 대학생 맞나? 논리나 이성이 존재는 하냐 ㅋ
논리고 나발이고 개나 줘버리고 기싸움만 할라드네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측에서 총학생회의 싸움터로 나와준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봐준거같은데 진짜 조질거였으면 그냥 본인들이 행정력써서 본인들 앞 자리로 불러오지
쟤네 페미들은 늘 저랬음 멍청한 미친소리 읊는데 그걸 받아줬던거지
받아주니 계속 반복되고
돈이나 물어내라고
왜이렇케... 화만내;
온 대학을 정상화 해
학교측이 질질 끌려다니는 거 보니까 손해액 54억 나온 것도 배상청구로 안 조지고 그냥 넘어갈 느낌이 농후해서 불안하네
아마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려고 할걸?
학교가 학생을 조지는 방향으로 갈리기 없잖아 진짜 거까지 길러면 학교 박살낼 각오해야함
웬만하면 학교가 학생 조지는 길은 안 가지. 저 복구비용 안 그래도 없는 재정으로 땜빵하고 이제 외부에서 뭐 유치시키는게 난관인게 문제지.
아마 못한다고 봐야함 가뜩이나 인원수 모자라서 고민 하고 았는데 그냥 패교가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이미지 조질수 있다고 생각해서 못 하는데 극성 패미 학교가 될지 패교 할 지 고민 해야 하니까
학교는 어떻게든 좋게좋게 가려하지..
못 하겠지.. 아니 안하려고 하겠지.. 가뜩이나 이미지 조졌는데 더끌어봤자 좋을 것도 없고.. 애초에 학교는 욕 안먹고 회수할 방법이 있잖아. 간단하게 등록금 올리면 됨.
결국 그럼 뭔가 학생들이 낸 등록금에서 나가겠죠
맞음. 등록금 올리는게 훨씬 쉽고 현실적임. 54억이 존나 많아 보이지만, 학생수 8천명쯤 되면 솔직히 별거 아닌 수준으로 내려감. 개인별로 보면 70만원정도인데, 1년 2학기로 나누면 35만원씩만 더 내면 됨.. 2년 4학기로 나눌생각하면 20만원도 안되고.
본인들이 깽판쳤지만 절대 책임은 지지않겠다
뭔가.. 일을 안해본 티가 난다. 말꼬리 잡는것도 그렇고
코흘리개 떼쟁이도 아니고 대학생이란 애들이 참
거 그냥 대학 폐교하거나 아니면 재네 싹다 퇴학시키고 남녀공용으로 파릇한 뉴비를 새로 받으면 안되나
그게 제일 사이다지만 현실은 폐교랑 개교가 쉽지 않음
잘못하면 2,3,4학년 90%가 증발하는 강태라 쉽지않지.
시위한 얘들이 그정도로 많아보이지는 않던데
학교 이미지를 생각안하면 그러겠지. 근데 가뜩이나 이미 이미지 깎였는데, 여기서 더 깎아 먹으면, 올 애들도 없을 거라서 걱정을 안할 수가 없지. 메갈 안고 가는 학교 낙인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람이랑 얘기하는게 맞냐
그럼그렇지 총학도 머저리네
진짜 상점가 한복판에서 드러눕고 몇시간이고 생떼쓰는 애새끼 보는거 같음 그냥 총학도 같이 고소해서 배상책임 물리는게 맞는거 같다. 지들이 무슨 어디 독재 절대권력인줄 알고 요구하고 있어
와 진짜 딱 이생각 하나만 든다 얘네는 뭐 사람이랑 대화를 안 해봤나...? 농담 안 하고 학교측에서 '야 시발 일단 배상 다 하기 전까지 니들 의견 안 받음 ㅅㄱ' 하고 강짜 놓으면 아무것도 못할 상황인데 그걸 들어주니까 무조건 말꼬리 잡으면서 지들이 감정적 우위 설려고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자기들이 위라는 걸 과시하고 싶어 하는데 정작 우위에 설 건덕지가 하나도 없어서 자꾸 말꼬리 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으로 대학 다닌 애들만 불쌍하다
흐지부지 되겠단 의견들 보였는데 글쎄... 흐지부지 안될거같다. 그렇게 끝내려하면 저 자리에 불려나간 사람들부터가 앞장서서 막을거같다. 그건 그렇고 저게 총학이라고? 하...
총학 = 폐미대장
왜저걸 봐주고 있는거냐 진짜 테러 아님?
아오 저 말꼬리 잡고 주제 빙빙 돌리는 화법 극혐 저러고 정신승리 하고 지들이 토론 이겼다라고 착각하고 다님
재네는 지들이 무슨말하는지 이해는 하는건가.. 그 사스케 미수짤 보는 느끼이네..
사스케한테 비유하기조차 사스케에 미안해서 못 할정도
박람회 외부업체 파손건은 어케할려나? 3억대던데. 외부업체꺼라 무조건 우선처리해여될텐데
등록금으로 학교에서 처리해주려나...?
이번에 학교 이미지가 걸려있어서 저쪽도 최대한 원칙대로 처리하려고 할텐데 아몰라 해줘 라는 말밖에 못하는 애들이 도대체가
학교측이 아직까지는 ㄹㅇ 존나 봐주고 있다는거 저놈들은 알까?
고소장이나 손배 날라오는거 본 순간 존나 질질 짤텐데
학생회 하는짓이 괘심해서 공학으로 전환 되면 웃기겠다 ㄷㄷ
흔한 진상의 논리잖아 아무튼 내뜻대로 언제 해줄건지?
빼액충
결론 : 해줘 뺴애애애애애애애애앵!!!!!!!
마음 같아서는 학교도 부글부글 할텐데 참는거로 보이는 데
지금 학교처장단이랑 교수님들 인내심 MAX 찍고 있네..니네 지금이라도 바짝 엎드리는게 좋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떻게든 좋게 수습하려고 직원들이 온갖 똥꼬쑈를 다하는데 총학에서 뭘 좋게야 ㅆㅂ 그냥 엎고 다같이 뒤지자 하는중이네
니들이 방치한 페미니즘 학생들이다 받아들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다
진짜 ㅂㅅ들인가보구나
걍 고소 박아야지 ㅋㅋㅋ
아 ㅋㅋ 총학생회는 온건파고 레디컬페미단이 쿠데타일으켜서 개판인 줄 알았는데 얘들도 똑같네ㅋㅋ 지들이 절대갑이네 그냥ㅋㅋ
아 ㅋㅋㅋ 난 이제 이걸로 밑바닥 다 봐서 얘들 욕 더 안해도 될 거 같음ㅋㅋ
밑이라고 생각 될 때 더 밑이 있을 수 있음
아니 뭐... 애들 입학어케시켰냐
ㅋㅋㅋ아니 저게 총학생회라고? 여대이고 뭐고 이전에 9등급 꼴통대학아니냐?
지금 학교측이 저놈의 난리때문에 학교이미지 나락에 박혔어도 최대한 퇴학으로 사람빠지는거 막으려고 아득바득 버티는중인데 거기에 저딴식으로 나가면. 난 해줄만큼 해줬다 니들도 성인이니 책임은 니들이 져야지 하면 그만일뿐이라...
와 내가 저렇게 말하면 교수님 즉살모드 가동되서 개털리는데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신기하네
토요일에 논술 본다고 하는데 학교 측은 대체지 찾는다고 일부러 협의를 미룬 느낌
학교측에서 지들말들어본다고 오니까 지들이 이기고있다고 착각하네 지금학교측이 레알빡돌아서 법되로 밀어버려도 절대다수의 여론과 법은 지들편이 아니라는것물르네
근데 진짜 폐교 할 생각 아니면 거기까지 가는건 없긴할거임
일단 사회에 풀려나면 안될 저지능 족속이라는건 알겠다
스윗하게 봐주다가 업보맞는 시기가 왔네
그냥 이야기하는거 쭉 보니깐 현실적인 이해관계나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거 다 무시하고 아몰라 우리가 원하는 문장 똑똑하게 발음해줘 이거 말고는 없는데 본인들은 협상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게 웃김
저거 들어주면 내가 이렇게 대단하다. 안 들어주면 학생 / 여성이라 차별당했다... 진짜 뒤틀린 사고 그 자체네
지들이 암만 잘나봤자 부모 빽이라도 있음 다행인 거들떠 볼 스펙도 없는 대학생인데 무슨 수로 산전수전 다 겪고 인맥만 따지면 대기업 인사나 핵심인물이랑도 통화는 가능할 법한 교수들이랑 뭘 비벼보겠다는 건지... 총학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지들이 뭔가 된 거라고 착각하는 감투놀이에 취한 어린애들이 참...
부모 빽 있으면 동덕 안 감
국가부터 가족까지 여자들이 떼쓰면 다 들어주다보니까 지금 20대 여자들은 대부분 덩치만 큰 7살 꼬마들임 떼쓰는거 말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할 생각도 없음 사고치고 수습도 항상 어른한테 매달림 그러면서 전형적인 7살 답게 지가 쎈줄 암
20대만 그런게 아니더라.. 회사에서 그런사람있는데 또 친인척이라 직책이 높으니 아주 죽겟음
뒷감당이 안될텐데 ㄷㄷㄷ
그래도 학교측이 잘 참고 해주네
외부 업체들은 무슨 죄야???
대가리에 우동사리 조차 안들어있는거 같은데 숨은 어떻게 쉬는거지..
전체적으로ㅜ 빼애앵채애애액!!! 이랑 씹 지랄 하는 애새끼들 달래는 어른의 고생뿐이 없네 개역겹다
믹서기가 필요한 이유
커뮤와 현실을 혼동하는
박람회 부스같은 외부업체 물건을 못빼게 하는건 진짜 악질이네
음 난 이거보면서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생각이 듬 인원수로만 보면 학생수가 압도적이니 학교는 학생말이 절대진리다가 학생들 기본전제고 학교측은 교수 교직원 동문회 학생회에 말은 안했지만 사학재단이 있으니 너네가 주인이 아니라는거고 내가 학교다닐때도 학생이 원하지 않는 총장이 왜 총장이 되냐고 많이 싸웠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운영에서 학생들 의견은 참고는 할 수 있지만 절대적인게 아닌거같긴함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야하는건 맞음. 근데 테러하니까 문제고, 최소한의 예의나 논리도 실종된 상태니까 저런 것들 의견을 받아야되나 고민이 되는 것뿐이지. 노조 파업도 저렇게하면 욕먹음. 정당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꺼면 도리를 지켜야지. 스스로가 바르지 못한데 정도를 논하는건 어불성설임.
ㅇㅇ 맞음 애초에 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주장하고 싶으면 충분히 절차상 의견 개진이 가능했는데 과격한 행동으로 앞으로 할 모든 행동에 정당성을 잃어버렸지 다만, 나도 학생땐 학생이 학교 주인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고, 저들이 왜 저렇게 말하는지 조금은 공감이 되는데 왜 학생의 의견이 교수회, 교직원단체 등보다 앞서서 우선되어야하는지 논리적으로 처장들을 눌러야되는데 말하는게 참 지리멸렬하긴 함
얘네들은 중딩은 커녕 초딩한테도 쳐 발릴 듯. 애새끼 떼쓰는거랑 뭐가 달라? 대학생이면 지성인 이미지인데 그런거 찾아볼 수가 없네 말투부터 논리까지
그냥 고소해서 다 닥치게 만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는데
학교 이미지부터가 쓰레기 돼버렸는데 이걸 되돌릴려면 진짜 학생들 엎어버려야지 답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