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본에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노모 히데오, 다르빗슈 유, 구로다 히로키, 오타니 쇼헤이 등등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n의외로 내야수 특히 수비에서 인정받은 내야수는 없었음 n동북아계 메이저리거중 내야 골드글러브를 수상한게 2명 있는데 한명이 김하성이고 다른 한명은 토미 현수 에드먼(오타니의 다저스 동료)
이치로는 외야수엿나?
ㅇㅇ 외야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