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보다도 밝은 자, 피의 희생보다 고귀한 자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영원하신 위대한 주님의 이름으로
나 여기서 빛 앞에 맹세하나이다.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둠과 죄된 것들 위에
주님의 사랑과 진리로 평화를 선포하나이다.
"아멘! 주님의 영광!"
이거 어떰?
황혼보다도 밝은 자, 피의 희생보다 고귀한 자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영원하신 위대한 주님의 이름으로
나 여기서 빛 앞에 맹세하나이다.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둠과 죄된 것들 위에
주님의 사랑과 진리로 평화를 선포하나이다.
"아멘! 주님의 영광!"
이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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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구림
여호와한테 여호와 슬레이브를 날리겠다는 소리구나?
그러니까 루체가 쓰는 마법인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