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쟁에서 아무런 공도 없는데 역사에 길이 남은 장교

[치르47]

알프레드 드레퓌스(1859-1935)

보불전쟁 이후 군복무한 장교로, 그의 복무 당시 프랑스는 이렇다할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고 1대전은 그가 쇠약해져서 참모 정도밖에 못해서 큰 공을 세우지 못했다. 그런 그가 역사에 길이 남은 이유는 프랑스의 호감고닉 고로시 사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UrbanRaven]

유대인 자체가 죄가 되었던 시대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유대인 학대는 유럽의 역사적인 컨텐츠였다. 독일인들이 유난히 심하게 굴어서 당분간 안한거지

[검수되지않은괴계정]

드레퓌스 사건을 호감고닉 고로시 사건이라고 7글자로 줄여버린 글은 이게 처음이야

근데 어이가 없는건 그게 또 맞아ㅋㅋㅋㅋ

[브라이트작가]

[토오루P]

호감고닉인가? O
고로시였나? O
사건이였나? O

[똥개 연탄이]

단지 혈통이 유대인이라서 간첩취급.
정작 본인은 조상대부터 기독교 개종등 동화된 찐프랑스인.

[딜도오나홀동시보유]

나는 고발한다

[검은배추]

[키사라기_치하야]

프랑스 파딱 뭐했음?

[Momentary_Life]

호감고닉고로시가 뭔데

[[MAGIC]]

간첩 조작 사건이래
그러니까 프랑스 근첩 고로시를 그

[돌아온노아빌런]

호감고닉이 루리웹에서 쓰이넼ㅋㅋㅋㅋ

[김 스뎅]

[ChetGPT]

당시 유대인 학대,차별 최고국가는 영국과 독일이었다.
프랑스는 그나마 덜 했다는게 웃음포인트.

[라이넥]

엘랑스 놈들 마땅한 증거도 없이 나는 그가 간첩이라고 믿는다 ㅇㅈㄹ 하더라고

[엘노페이]

그리고 저 당시 취재차 프랑스에 체류하던 테오도르 헤르츨은 충격을 받고 현대 시오니즘을 만들고 현 이스라엘의 탄생에 기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