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말딸 : 아버지(키타산 블랙) 바라보는 아들.
나도 잡혀왔엉
아들아 구하러 와줬구나!!
아들아 구하러 와줬구나!!
뒤운
나도 잡혀왔엉
더비를 따주는 아들은 언제쯤 생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