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42)
헤비급에서 유일하게 방어전을 3번이나 성공하고
헤비급은 지금까지도 3차 방어전을 성공한 선수가
미오치치가 유일하다
그 은가누를 압도적으로 누른적 있는
전설의 헤비급 챔피언이다
놀랍게도 이 선수는 본업이 따로 있는데
본업이 소방관이었다
심지어 타이틀을 따기 전까진
선수가 전업이 아닌 상태였다고 한다
타이틀을 따면서 전업선수가 되고
소방관을 파트타임으로 뛰었다
은가누와의 2차전에선
레슬링을 장착하고 전략적으로 싸운
은가누에게 KO패하긴했지만
헤비급 3차 방어전이란 기록 자체가
전무후무하기때문에 지금도
헤비급 GOAT라 칭송 받고있다
그리고 내일
42살 스티페 미오치치의
마지막 타이틀 도전이 시작된다
뽕존스 너무 추함
뽕존스 개쳐맞고 실려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