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문제 때문에 어쩔수없이 개척도 해야한다지만 결국 나쁜 침략자긴 한데 n인류가 이제 막 성간 문명을 이루며 외계 행성 점령을 시작하는 세계관이라서 그런가
솔직히 "인류의 꿈"이잖아
그니까 글쓴이가 제국주의적 침략과 학살을 보고 뽕이 찼다는 이야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