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모험가 여자아이가 폭탄테러로 사망하고
(얘가 가진 스킬이 파티원들 강화라서 작가 오피셜 최종보스 전에 꼭 필요했다고 함)
아이가 테러로 사망해 부모가 통곡하고
차세대 영웅이라 불린 집단이 신들조차 예상 못한 몬스터의 출현에 의해 1명 빼고 전멸당하고
10살도 안된 아이가 술에 미쳐서 몬스터들을 잡고 돈을 벌고 그 술을 먹으려고 하거나
힘은 없지만 예쁜 여자들을 성노예로 삼기 위해 돈으로 찍어눌러 협박을 가하고
벨이 온 이후에는 사람의 등가죽을 벗겨 그걸로 포션을 만드는 사업을 하며 이후 등가죽이 없는 모험가는 몬스터들 먹이로 주는 등
그야 말로 막장 도시 그 자체다.
그런 와중에 처녀 창부는 진짜...
창부말고 예인이라 했으면 논란이 이렇게 나오진 않았을텐데
그냥 막장이면 어케 케어라도 하는데 신들 껴서 더 막장
벨이 도착하기 전 그 개막장도 버서커 복수귀하나 날뛴덕에 엄청 안정되있던 상태라는게 아이즈 외전 보면 나오는 공포
보면볼수록 엄청 다크판타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