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베이스 수원에서는 n커플이나 가족끼리 와서 n구입하는 분위기인데 n용산은 ㄹㅇ 메니아들이 찾는 곳 느낌 n직원들이 상품 정리를 오픈중에 n박스 쌓아 놓고 하던데 n사람들 몰려서 그거 기다리는 것 보고 n밥먹고 오니까 끝났는지 n사람들이 장바구니에 잔득 n담아두고 다니더라 n여기서 왜 찐 메니아들이라고 느꼈냐면 n상품 정리 된 곳 가보니까 n거기는 가격표도 표시 안 되어있더라고 n그냥 가격 안보고 마음에 들면 n잔득 사가는 것 같더라
이거 얼마에요? 보다 이거 재고있어요? 라고 물어보는 느낌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용베 절반은 되팔이임ㅋㅋㅋㅋ
이거 얼마에요? 보다 이거 재고있어요? 라고 물어보는 느낌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용베 절반은 되팔이임ㅋㅋㅋㅋ
커플이나 가족끼리 오지 않는 곳이라는 점에서 이미 남자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말이네
의외로 건담베이스 가보면 여자들도 꽤나 있더라고
그런가? 전자상가쪽 없애고 아이파크몰만 남긴 후로 그냥 일반인들 더 많아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