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가 독특해서 흥미 삼아 봤는데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이상한 헛소리로 독백하질 않나. 갑자기 뻔하디 뻔한 보이 미츠 걸 러브코미디 전개가 시작되지 않나.
오프닝에 바스트 모핑 있을 때부터 알아봤다. 요즘 세상에 이런 뻔뻔한 작품이 나오다니, 한바퀴 돌아서 참신한 듯.
주황 머리 애가 귀여워서 계속 보겠지만 아마 저 남정네 나오는 부분부터 재미없어서 끌 듯.
그건 그렇고 요즘 시대에 세일러 복이라니 ㅋㅋ
교복은 블레이저가 정석이지.
작화가 독특해서 흥미 삼아 봤는데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이상한 헛소리로 독백하질 않나. 갑자기 뻔하디 뻔한 보이 미츠 걸 러브코미디 전개가 시작되지 않나.
오프닝에 바스트 모핑 있을 때부터 알아봤다. 요즘 세상에 이런 뻔뻔한 작품이 나오다니, 한바퀴 돌아서 참신한 듯.
주황 머리 애가 귀여워서 계속 보겠지만 아마 저 남정네 나오는 부분부터 재미없어서 끌 듯.
그건 그렇고 요즘 시대에 세일러 복이라니 ㅋㅋ
교복은 블레이저가 정석이지.
프리렌 루리웹에서 검거
프리렌 루리웹에서 검거
소설 ㅈㄴ 잘 나가는데 트렌드 좀 읽어라 ㅉㅉ
헤으응 하루히 아줌마... 농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