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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습니까? 이 것이 지방 균형 발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유게이 안에 사람 있어요
지방이 너무 두터우면 출혈도 막는경우가 발생하곤 하지
목이 있어야 노리지
그냥 피하지방이 너무 두꺼워서 암살 실패라고 하면 독자들도 뭔소리야 이게 말이 되냐 그러잖아. 근데 작중 인물이 그걸 알고서 아니 그게 말이 되냐고 멘붕하니까 설득력이 생김.
나름 재능있고 주변의.기대와 좋은평가도 한멈에 다받는데 형땜에 왕못하고 점령지역 행정은 앞놈이 트롤링 한거땜에 굴러가는게 기적인 수준으로 힘들고 아래 병사들도 개노답들에 하필 역활도 당해야 하는 역활이라 억까 졷나 당히다가 바닥까지 추락하던데
목을 노렸어야지
보셨습니까? 이 것이 지방 균형 발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holysaya
유게이 안에 사람 있어요
모빌수트였냐고 5252
하자만 유게이눈 지방집중발전햇는데요
보통 내장지방이 더 많지않나
그러니까 배둘레햄이 더 크게 묘사된 거지. 동양인이 아니라면 피하지방도 나름 균등하게 발달하게 되고.
지방베리어!
지방이 너무 두터우면 출혈도 막는경우가 발생하곤 하지
뱀독도 피랑 반응해야하는데 돼지는 가죽이랑 지방층때문에 잘 안통한다는 이야기도 있지
저 웃는 사람은 왕의 동생…….
고급보디
목을 노렸어야지
。. 。ඞ 。 。.
목이 있어야 노리지
눈도 안보이는 여자가 판을 깔아주긴 했어도 소리만으로 찌른거라고
목에도 두터운 지방이 있을걸
눈이 안보여서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하네용
저 덩치 차이로 뛰어 올라 사람을 밸 힘이 있으면 저 피하지방체 자르고도 남을걸
지방 거점 도시
쟤 망가지는거 인쓰럽더라
사랑을 담아서D.VA
나름 재능있고 주변의.기대와 좋은평가도 한멈에 다받는데 형땜에 왕못하고 점령지역 행정은 앞놈이 트롤링 한거땜에 굴러가는게 기적인 수준으로 힘들고 아래 병사들도 개노답들에 하필 역활도 당해야 하는 역활이라 억까 졷나 당히다가 바닥까지 추락하던데
해외로 탈주하기보단 현재 상황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이라 자승자박이긴 함.
하트님이냐
지방을 충분히 발전시킨 덕분에!
안찔려봐서 모르는데 피하지방에 쌓인 복부를 찌르면 피하지방이 밖으로 튀어나오진 않나요? 보통 영화 같은데 보면 내장이 계속 흘러 나오던데
피하지방 밑에 복벽이 따로 있어서 거기까지 뚫려야 내장이 나와
피하지방은 복막 바깥쪽에 쌓이기때문에 찔려도 큰 출혈이 없고 복막이 뚫리지도 않아서 내장에 데미지도 없음 대신 아프긴 오지게 아픔
옆으로 쭉 그어내는게 아니라 단순히 찌르기만 한거면 튀어나오진 않을꺼임.
내장이 나오냐고 물어본게 아니고 피하지방도 내장처럼 밖으로 나오지 않냐고 물어본건데...
돼지고기 비계 같은거 아닐까? 비계를 찌른다고 비계가 줄줄 새진 않을테니 말야..
근데 지방흡입 같은거 보면 빨대로 흡입하면 액체에 비슷한 기름이던데
지방이 체세포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구조인거라 그렇지는 않지
나무위키 보니 약물을 넣어서 액화시킨다고하네
그거는 용해제같은걸 한번 주사해서 액화시키고 하는거라 그런걸로 알아요
아니 루리웹에 살찐 사람을 죽이려고 찔러본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만약 살찐 사람 찔러본 사람이 있더래도 외과의정도 있겠지 대부분 잘 모르니까 뭐라 하지 말아줘
방검보디
그냥 피하지방이 너무 두꺼워서 암살 실패라고 하면 독자들도 뭔소리야 이게 말이 되냐 그러잖아. 근데 작중 인물이 그걸 알고서 아니 그게 말이 되냐고 멘붕하니까 설득력이 생김.
근데 가능은 하지 않나요ㅋㅋ.
안되진....않지...?
나루토에서도 츠나데한테 공격 걸었는데 거유의 지방때문에 막혀서 딜 안박힌 장면 있잖아!
동탁의 시체를 태우니 기름이 많아 몇일 밤낯동안 불탔다고 했던가?
폐하지방
지방이 방패가 되네
이거 무슨 만화임 ? 느낌이 강철의 연금술사 느낌인데?
아르슬란 전기
땡큐
소설 원작인데 만화판 그린 사람이 강연 작가 맞음
그림 작가가 같음
아르슬란 전기. 같은 작가가 그림.
오 역시 그렇구나 정보 땡큐
참고로 원작 소설 쓴 사람은 은영전 작가임
눈을 찔러야지
조폭 칼 대신 맞아주는 사람들이 살이 찐이유라고 하더란
이거 제목이?
아르슬란 전기 원작은 소설이고 은영전 작가라서 재미는 보장함 근데 결말을 그딴식으로 찍싸서 망작 취급받는 중이지 이건 소설을 코믹스한건데 그림작가는 강연작가라 마찬가지로 재미는 보장함 엔딩은 코믹스 버전 오리지널 결말로 수정해줄 거라 믿을 수밖에
각색 들어가는중
오 ㄱㅅㄱㅅ
옛날에 무협에서 빌런이 남의 집 싹 다 갈아엎고 마지막에 살아남은 히로인 죽이는데 단검을 던졌는데 정확한 힘조절(?)로 딱 심장에 박힐 정도의 힘만 써서 던진데 찌찌 크기에 막혀서 심장에 닿지 않고 살아남았다는거 보고 존나 어이 터진적이 있음ㅋㅋㅋ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진지빨자면 웬만큼 두껍지 않고서는 피하지방이 칼을 막아주진 않음. 칼에 찔리면 피하지방이 옆으로 밀려나서 방검 역할을 못한다고. 8~90년대 조폭들이 뱃살 찌워서 사시미빵 막겠다고 가축사료 먹어가며 살 불렸지만 실제로는 칼 잘만 맞았다 함. 오히려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지방층이 두꺼워서 의사가 치료하기 힘들었다고
야 저정도 바디면 롱소드로 칼찌해야겠는데?
지방이 많을수록 생존에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