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랑 땅에 융자 한푼 없고 n세입자 받아서 이거저거 신경쓰기 싫다고 n본인 사무실겸 창고 비슷하게 방치하던거 n아들이 뭐라도 좀 하라고 구박을 해서 n마지못해 내놨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n건물이 거의 새삥인데 세가 말도안되게 싸다 n올해 남은 운 다땡겨서 겨우 잡은 느낌이야 n
전세사기..
월세여.. 전세 안하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