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정리
1. 바스켓형으로 사라. 세척이 편해진다
2. 안쪽 지름 최소 26cm 이상으로 사라 (용량 7L 이상인거 위주로 보면 된다)
3. 코팅 제품보다 스테인레스제품으로 사라. 스탠 색변형이 코팅벗겨진거보다 훨씬 좋다
+ 안쪽 볼수 있는 유리창 형태가 좋으나 위 조건까지 만족하는 제품이 많이 없으니 그냥 사자
큰거 사는것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음. 대형 에어프라이어들 소비전력이 1500W에서 1800W쯤 하는데 가정용 전력 라인이 3000W로 깔림. 일반적으로 가정집에 전기 라인이 분리된게 2개 정도 인데(물론 집이 크면 전기라인이 더 많아질수는 있음.) 그리고 저정도 전력소비면 거의 에어컨 급이라 에어컨처럼 라인을 아예 따로 빼야할 수준임.(아주 오래된 집 아니면 에어컨은 별도로 전기 라인 하나를 배치함. 에어컨 설치 전용으로. 인버터형 에어컨도 스탠드형의 경우 최대 소비전력이 1800W~2200W정도 함.)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돌릴때 해당 라인에서 전기 많이 먹는 물건이 작동하지 않아야 안전한 사용이 보장될수 있음. 그런데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집에 있는 차단기에 배정된 전기라인이 어떤 콘센트인지 알수가 없음. 뭐 올리고 내리면서 일일히 추적하면 안되는거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까지 해서 차단기하고 콘센트하고 배치 관계까지 파악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아무튼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동안 건조기 같은게 같이 돌아가고 그게 같은 전기라인이면 거의 최대 전력 가까이 끌어쓰는 형태가되어서 해당 라인에 무리가 갈수가 있음. 차단기가 떨어지는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전기선 자체가 과부하로 열을 받을수가 있으니 무조건 큰거 사야한다는 것도 맞는 말은 아님.
왜 큰거 사란 소리 듣고도 안삼
그냥 4개로 짤라서 구우면 편한거 아니여?
어느 세월에 네번울 나눠 굽냔 말이다!!!
전에 살던 집이 진짜 눈꼽만한 원룸이라 1cm라도 자리 아껴야한다고 생각했음...
수학문제인줄 사각형 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기 위해 원모양으로 잘라서 넣을때 남는 피자의 면적이 어쩌고 저쩌고
그거 돌릴 크기면 앤간한거 다 들어감
그래서 다음에 이사갈때는 큰거 살려고! 최소 앞에 오픈 되는 오븐형 18리터 이상급으로..
왜 큰거 사란 소리 듣고도 안삼
소신이 있어서
전에 살던 집이 진짜 눈꼽만한 원룸이라 1cm라도 자리 아껴야한다고 생각했음...
다들 작은거 사는 이유가 결국 공간부족, 돈부족이더라 큰집이 필요하다...
그래서 다음에 이사갈때는 큰거 살려고! 최소 앞에 오픈 되는 오븐형 18리터 이상급으로..
그냥 4개로 짤라서 구우면 편한거 아니여?
물론 크면 클수록 좋긴함
내것도 작아서 불편 하긴한데 하나 돌리고 먹으면서 하나 돌리고 그거 꺼내서 먹으면서 또돌림
피자야 그게 가능한데 가끔 통닭이나 삼겹살 같은거 넣을때 골떄림 우겨 넣느냐 vs 그냥 넣느냐 이 차이가 압도적임
스마일감자
어느 세월에 네번울 나눠 굽냔 말이다!!!
ㄹㅇ 닭은 한해 봤는데 고기는 진짜 불편하긴 하드라
먹으면서 해!
냉동이면 하나 10분은 넘게 걸리는데 한시간동안 피자 굽는다고 그러고 있으면 그냥 갖다버리고 큰거 사고 싶어질걸 ㅋㅋㅋ
돌리는 시간 5분 먹는 시간 30초.... 4분 30초 동안 공복을 어떻게 참아요!
그 생각이 탐욕스런 식탐을 이겼다면 말이지.
수학문제인줄 사각형 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기 위해 원모양으로 잘라서 넣을때 남는 피자의 면적이 어쩌고 저쩌고
나도 냉동피자 떄문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삼
난 초창기에 산게 아직도 안고장나서 바꾸지 못하고 있다. ㅋ
오뚜기 피자 돌릴정도 크기면 되는거아님?
메지로 마꾸잉
그거 돌릴 크기면 앤간한거 다 들어감
결국 오븐이랑 구조가 비슷해서 거거익선임
에어프라이기는 모르겠고 건조기 만큼은 큰거 사야함
저거 소스가 살짝 부족한느낌이던데 소스좀 더 넣어주지
그래서 처음 살 때 오븐형으로 샀지
에어프라이어는 오븐형 메모...
그래서 왜 큰 걸 안 샀죠?
저래서 난 그냥 오븐형으로 샀다
그냥 박스형 큰걸로 지름 청소도 조금 더 편하고 잘 쓰는 중
큰거도 큰건데 저런거땜에 내가 오븐형으로 바꿈
요게 에프 한번짜리ㅠ 경품으로 받은거라 쓰는데 작긴해
"내부에 뭘 담는 것은 무조건 살 수 있는 가장 큰 용량을 골라야 한다" 진짜 생활 꿀팁 어중간한걸 사면 반드시 후회하는 순간이 한번은 오게 되어있음 ㅋㅋㅋ
그리고 용량기준으로 이야기할때 위아래가 깊어서 그 용량이 나오는건 큰 의미가 없음 음식을 쌓아서 넣을게 아니라 넓게 펼쳐 놓을 수 있는게 훨씬 더 좋음 물론 보관에는 조금 불편은 하겠지만
몇리터로 사야돼
7L 이상 안쪽 지름 26cm 이상
오븐형은 18리터 이상
작성자가 태두리는 안먹는 ‘가짜’는 아니고?
[대지 ㅠ 그만좀 머거 ㅠ 콘]
걍 오븐사면됨
난 큰거 안삼 왜냐면 집에서 쓰던거 받았으니까
에어프라이어 정리 1. 바스켓형으로 사라. 세척이 편해진다 2. 안쪽 지름 최소 26cm 이상으로 사라 (용량 7L 이상인거 위주로 보면 된다) 3. 코팅 제품보다 스테인레스제품으로 사라. 스탠 색변형이 코팅벗겨진거보다 훨씬 좋다 + 안쪽 볼수 있는 유리창 형태가 좋으나 위 조건까지 만족하는 제품이 많이 없으니 그냥 사자
냉동피자땜에 통째로 들어가는 오븐형 사고싶음...
바스켓도 안쪽 지름 26cm 이상이면 냉동피자용으로 좋음
난 광파 오븐 쓰는데 가격도 싸서 괜찮음 근데 세척이 힘들어
그래서 저도 처음 작은거 샀다가 후회하고 오븐형으로 샀는데 대만족.
공간을 아낄거였으면 전자렌지랑 에어프라이 같이되는 제품을 샀어야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레인지도 20L 말고 23L급으로 사야함 안그러면 편의점 도시락 돌릴려고 할때마다 서러움
용도를 정하고 살지 말지를 정해야 하는데, 이 용도에서 크기를 간과하면 아무래도 문제가 생기지.
그렇다고 오븐형 사기에는 청소하기 빡세지 않나?
무조건 냉동 피자 들어갈 크기를 사야한다
저거 진짜 에매하더라 ㅋㅋ 치킨너겟 이런건 괜찮은데 피자가 안드가
오븐형 샀는데도 부족함 냉장고만한거 출시 필수
요즘 기술이 좋아서 별거 다 되더랔ㅋㅋㅋㅋㅋ 광파오븐 에어프라이어 스팀 다 되는 제품도 있음 난 원룸 산다고 작은거 샀다 후회하고 한 3~4년 쓰다 큰걸로 바꿈ㅋㅋㅋㅋㅋㅋ 자리가 안나오니 조립식 선반 사서 강제로 자리 만들어서 설치함ㅋㅋㅋㅋㅋㅋ
그냥 구겨넣고 시간 좀 더 돌림되는거 아님?
오! 같은 종류 쓰시는 군요! 저거 너무 작아요... 위로 쌓는 건 제법 쌓이는데, 냉동 피자 안들어가서 빡칩니다... ㅠㅠ
큰거사라~~ 저거 2개가 들어간다~~~
큰거 사는것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음. 대형 에어프라이어들 소비전력이 1500W에서 1800W쯤 하는데 가정용 전력 라인이 3000W로 깔림. 일반적으로 가정집에 전기 라인이 분리된게 2개 정도 인데(물론 집이 크면 전기라인이 더 많아질수는 있음.) 그리고 저정도 전력소비면 거의 에어컨 급이라 에어컨처럼 라인을 아예 따로 빼야할 수준임.(아주 오래된 집 아니면 에어컨은 별도로 전기 라인 하나를 배치함. 에어컨 설치 전용으로. 인버터형 에어컨도 스탠드형의 경우 최대 소비전력이 1800W~2200W정도 함.)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돌릴때 해당 라인에서 전기 많이 먹는 물건이 작동하지 않아야 안전한 사용이 보장될수 있음. 그런데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집에 있는 차단기에 배정된 전기라인이 어떤 콘센트인지 알수가 없음. 뭐 올리고 내리면서 일일히 추적하면 안되는거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까지 해서 차단기하고 콘센트하고 배치 관계까지 파악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아무튼 그래서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동안 건조기 같은게 같이 돌아가고 그게 같은 전기라인이면 거의 최대 전력 가까이 끌어쓰는 형태가되어서 해당 라인에 무리가 갈수가 있음. 차단기가 떨어지는 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전기선 자체가 과부하로 열을 받을수가 있으니 무조건 큰거 사야한다는 것도 맞는 말은 아님.
소식가:위장이 작으면 되는거 아님??
리큅 에어프라이어인가
경험해봤으니 됐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