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 수 있는거 영혼까지 끌어다가 쓰고 그러고도 절망적인 상황일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저항하고 싸우는게 여기서 말하는 용기임아무리 용기를 잃지 않는다 해도 질수 밖에 없을때는 지게 되어있음본편에서 모자른건 용기로 메꾼다! 이러는 것도 사실 그거 실패하면 바로 지구멸망각인 상황인거고
아 개머쉿는 사자머리 로봇 타는데 기술 쓸때 소리 안 지를거냐고 ㅋㅋㅋ
사실 그냥 소리안질러도 별로 차이 없지만 파일럿 취향입니다
용기로 대충 넘어간거같은 파이널도 실제로 결과보면 용기로 이기긴했는데 걸레짝되서 다 죽기 일보직전이었고.. 답글
저기서 장관이 탄환X의 출격을 승인할때 하는 말도 "지금까지 몇번이고 기적을 일으켜냈던 용자들의 가능성을 믿는다"
파이널은 지구 벗어나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준비한것도 없으니 용기밖에 안 남았던거지... 그 와중에서도 결국 골디언 크래셔 준비한거 마지막에 써먹은거고.
사실상 자폭기인 탄환X를 써야만 한다면서 하는 말이 "난 인류 최강의 사이보그야!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어!" 그런 아들의 각오를 마주한 시시오 레오의 대답은 "장관... 가이를 믿어보자. 지금은 그 방법 밖에는 없어."
TV판에서 말하는 용기는 진짜 할거 다 하고 그럼에도 열세인 상황일때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기위한 각오 + 안될걸 알지만 그럼에도 맘속 한구석에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보는 염원에 가깝지ㅎㅎ
사실 그냥 소리안질러도 별로 차이 없지만 파일럿 취향입니다
아 개머쉿는 사자머리 로봇 타는데 기술 쓸때 소리 안 지를거냐고 ㅋㅋㅋ
샤우트를 외치면 실제 공격력이 올라간다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 있다
용기로 대충 넘어간거같은 파이널도 실제로 결과보면 용기로 이기긴했는데 걸레짝되서 다 죽기 일보직전이었고.. 답글
바라라
파이널은 지구 벗어나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준비한것도 없으니 용기밖에 안 남았던거지... 그 와중에서도 결국 골디언 크래셔 준비한거 마지막에 써먹은거고.
사실상 자폭기인 탄환X를 써야만 한다면서 하는 말이 "난 인류 최강의 사이보그야!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어!" 그런 아들의 각오를 마주한 시시오 레오의 대답은 "장관... 가이를 믿어보자. 지금은 그 방법 밖에는 없어."
가오가이가에서 용기는 어디까지나 에너지원일 뿐이지 즉 용기는 석유다
TV판에서 말하는 용기는 진짜 할거 다 하고 그럼에도 열세인 상황일때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기위한 각오 + 안될걸 알지만 그럼에도 맘속 한구석에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보는 염원에 가깝지ㅎㅎ
무한돌격
저기서 장관이 탄환X의 출격을 승인할때 하는 말도 "지금까지 몇번이고 기적을 일으켜냈던 용자들의 가능성을 믿는다"
진짜 당시 상황이 그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거 말곤 답이 안보이던 상황이였으니까ㅋㅋ
답없는 전쟁터 상황에 지휘관이 특공대 임무 승인하면서 "지금까지 몇번이고 기적을 일으켜냈던 용사들의 가능성을 믿는다" 이렇게 말하는 느낌인가
마코토 작붕....은 아닌거 같은데 얼굴이 뭔가 미묘하네 근데;
저때 작화만 저기에 맞춰서 그리느라 ㅋㅋ;
용기는 그저 준비된 툴 사용 할때 야 이거 시범운용도 안 하고 잘못하면 뒤지는데 그래도 콜? 콜!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고 ㅋㅋㅋ 현실은 준비된 게 없으면 꼴발 ㅅㄱ링임 ㅋㅋㅋ
한마디로 '깡따구'가 있냐 없냐 이말이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