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니 오전에 해 쨍쨍하길래 이불이랑 침대 커버 빨래 해서 널어놨더니..;;;; ㅠㅠ비만 안왔으면 지금쯤 다 말라야 하는데 아직도 축축함.오늘은 시원하고 촉촉한 침대에서 잘 수 있겠군....
인어는 축축한곳에서도 잘 자
습습한 날에는 이불건조기 있으면 편하더라고.
11월에 갑자기 이렇게 비가 올 줄 몰랐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