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교훈 줄려고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생활 하면 뼈저리게 배우는 교훈임.
사기꾼 피할 줄 알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 빨리 자리잡음. 그리고 사회적인 기반이 빈약한
학생 시절에 도와주는게 나중에 돌아오는 반대급부가 훨씬 큼.없는 사정에 도와준거라는거 서로 알기 때문에.
하지만 양덕들도 인정햇듯이 개라지웤스는 수 많은 스타트업의 산실이자 가내수공업
회사들의 창립지였다.미국 제조업의 뿌리라는게 농담이긴 하지만 허언은 아님.
비록 범죄로 체포되었지만 양덕이 차고에서 만들어낸 물건중엔 원자로도 있다.
아크리액터는 SF지만 원자로는 실제 제작 가능한 물건이였던 셈.
동네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몇만원씩 모아서 투자해주는곳도 있고
거대 은행 주선해주면서 수만달러씩 펀딩 땡겨주는데도 있고
그러다보면 역시 미국도 학교빨 인맥빨 전직장 현직장 이런거 무시 못한다고 하더라
아무튼 아이템 하나 보고 투자를 해주긴 하는데 , 대신 성공보수에 대한 옵션을 아주 쎄게 설정한다고함.
자수성가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를 들이밀면 우리쪽에선 무슨말을 해야되는거냐 ㅋㅋㅋ
연구에 매진할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은 생각보다 비쌈
미디어컨텐츠들이 낳은 대표적인 미국식 서민층의 환상이지. 차고 딸린 "적당히" 작은 단독주택 씨 발 그마저도 없는 사람들이 천지라고
저사람들은 원래 차고 넘치던 사람들이야!
이 짤은 겸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진실이지 물질적 바탕이 아니여도 다른 도움이 있어서 가능한거고 심지어 잘나게 태어난거여도 그런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의 도움이 있어서니까.
차고가 달려있는 집이 있어야한다는 의미군
일어서시오 당신도?
자수성가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를 들이밀면 우리쪽에선 무슨말을 해야되는거냐 ㅋㅋㅋ
루리웹-9348308658
일어서시오 당신도?
!
요즘엔 시간 공간 돈 전부 없다는걸 증명해야지
금수저 앞에선 꿇을수 없다!
차고가 달려있는 집이 있어야한다는 의미군
연구에 매진할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은 생각보다 비쌈
저사람들은 원래 차고 넘치던 사람들이야!
차라리 동네 산적 하다가 황제 먹은 주원장이라도 끌고 오지 그러냐
미디어컨텐츠들이 낳은 대표적인 미국식 서민층의 환상이지. 차고 딸린 "적당히" 작은 단독주택 씨 발 그마저도 없는 사람들이 천지라고
우리나라도 드라마에 나오는 '서민'은 ㅋㅋ
한국 드라마속 서민 ㅠㅠ
진짜 미국 '서민'들은 시골,인구밀도 낮은 동네는 트레일러촌에 살고 도시지역은 지은지 50년넘은 낡은 아파트에서 삼.
맞아 t800도 옷이랑 총은 남의거 얻어서 썼다
억만장자 되는법 :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 구매 / 이용할만한 제품을 만들고 알리면 됨
이거보고 집이랑 차 없는데 대출 껴서 차고 샀다
이 짤은 겸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진실이지 물질적 바탕이 아니여도 다른 도움이 있어서 가능한거고 심지어 잘나게 태어난거여도 그런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의 도움이 있어서니까.
저건 진짜 봐도봐도 명문이야...
성공을 위해선 남의 도움에 감사할줄도 알아야 하고 남에게 도울줄도 알아야 한다
이거 교훈 줄려고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생활 하면 뼈저리게 배우는 교훈임. 사기꾼 피할 줄 알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 빨리 자리잡음. 그리고 사회적인 기반이 빈약한 학생 시절에 도와주는게 나중에 돌아오는 반대급부가 훨씬 큼.없는 사정에 도와준거라는거 서로 알기 때문에.
21세기 초까지 사람들이 저런 가정집도 없는 사람들을 별로 노력을 안했다고 보는 환상이 있다는걸 보여주는거 아닌가 싶긴함
차고에서 시작했다로 제일 유명한 빌게이츠는 다이아 수저였다
A : 다들 차고에서 시작해서 성공했다구요 당신은 그런 배짱도 없나요? B : 집에 차고가 있다구?
집이 있다고?
C:집이 있다고?
차고도 부동산이야
애플은 차고에서 시작했다는 건 과장이래 간단한 테스트랑 제품 옮기기 전 포장 정도만 차고에서 했다고
하지만 양덕들도 인정햇듯이 개라지웤스는 수 많은 스타트업의 산실이자 가내수공업 회사들의 창립지였다.미국 제조업의 뿌리라는게 농담이긴 하지만 허언은 아님. 비록 범죄로 체포되었지만 양덕이 차고에서 만들어낸 물건중엔 원자로도 있다. 아크리액터는 SF지만 원자로는 실제 제작 가능한 물건이였던 셈.
깔깔깔깔.
저기서 진짜 맨땅에 시작한건 디즈니정도밖에 없다 나머진 상당한 투자받고 시작함
이제 저 짤에서 디즈니 하나만 남겨진 채 가스라이팅은 이어지겠군..
동네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몇만원씩 모아서 투자해주는곳도 있고 거대 은행 주선해주면서 수만달러씩 펀딩 땡겨주는데도 있고 그러다보면 역시 미국도 학교빨 인맥빨 전직장 현직장 이런거 무시 못한다고 하더라 아무튼 아이템 하나 보고 투자를 해주긴 하는데 , 대신 성공보수에 대한 옵션을 아주 쎄게 설정한다고함.
참고로 저 차고 월세도 싸지 않다 비싼 동네는 저 차고가 월세 200이 넘어
미국에서 차고 있는 집이 보급형 집이였음 ..
사실 그것도 지역과 동네별로 케바케 심해
다이아 수저급으로 보는 듯한 덧글이 있어서 단 거임 길거리에서 마.약에 찌든 청소년기 보내다 대기업 회장 되었어요급 정도는 해야지 자수성가로 보는 거 아니면 저 정도면 미국에서 자수성가 맞음
보통 자수성가는 부모님부터 시작하는거라 생각함. 부모님 -> 흙바닥에서 중산증 개인주택 달성 -> 자식 고등교육시킴 -> 자식의 사업시도 보조 -> 대박
애초에 집 저렇세 생긴거부터가 잘사는 동네에 사는거임
중산층 정도는 되어야 자식이 사업올인하는걸 보조해줄 기반이되니까 사실 부모님부터 중산층이상은되어야지
찐 흙수저 보려면 트레버 필립스 집을 봐야함 ㅌㅋㅋㅋㅋㅋ
애초에 바로 생계 문제로 인해서 삼각김밥 가격 비교 해가면서 사는 사람은 저러기 매우 힘들지
빌게이츠건 일론이건 저기서 시작해서 수십만배늘렸잖아 그정도면 자수성가라고 인정해줘야지 흙수저에서 시작했다면 평범?한 상류층까지 갔겠지
차고가 딸린 집..
그래도 맨땅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소기업 사장까지 하는분들 많이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