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쥐똥만큼 달아놓고 주소만 던지는 유형
ㄴ 심지어 간판이라고 말하기에도 뭐한 벽지임
ㄴ 저녁 무렵이라 차 헤드라이트에 반사되서 빌어먹을 벽지가 안보임
ㄴ참 우리나라가 장사하기 편한나라다 싶엇음
+"아 거기 아닌데 거기로 가셧구나"
ㄴ전표에 명시된 주소하고 실제 주소가 다름
ㄴ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면 보통 2호점 개점 준비하다보면
벌어지는 현상임
+당장 차빼러 가야하는데 푼돈으로 고기 품질이 안좋다고
컴플레인 오지게 씨부릴때
ㄴ이야기 들어보면 그렇게 많은 돈을 준것도 아님
ㄴ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더라,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돈없는 곳 가게란 사장 인성이 정비례.
그 외에도 어메이징한 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