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린 축제임.제주도내 각 지역의 주민들이 모여 해녀, 갈옷, 선문대할망, 무당등제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복장으로 코스프레하고 관덕정에서 탑동광장까지 행진하는 행사였음. 제주도의 역사와 전통, 제주도민의 담합력을 확인할 수 있는 꽤 큰 행사니 관심있는 게이들은 내년에 함 둘러봐도 좋을듯.나도 올해 사진기들고 참가했는데 진짜 화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