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의 소환과
던파의 싸우자
이거 쳐만든새끼는 진심으로 인권이라는걸 박탈해야되는게 맞지않나 생각이 들정도로 개 악질 개죶쓰레기 시스템이였음
둘의 공통점은 상대방의 동의여부 확인없이 그냥 걸기만해도 발동했다는거임.
바람의 나라 소환은 고랩유저가 템 좀 있어보이는 저랩유저 닉 기억해뒀다가 저랩유저는 못가는 고랩던전인 산적굴에 가서는
그 저랩유저를 강제로 소환시켜서 죽게만들고는 그 템을 긴빠이해먹는데 사용되었음.
던파 싸우자는 고랩유저나 결장 좀 하는 유저가 만만해보이는 저랩유저한테 싸우자걸고 죽여서 양초로 만들어버림.
양초가 된 유저는 일정시간동안 움직이지도못하고 암것도 못하는데
시발 두 시스템 다 어느 개 빡통 죶대가리가 쳐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는 시스템이였음.
무엇보다 상대 동의여부 확인절차가 아예 없다는게 이게 진정 사람새끼가 쳐 만든게 맞나 싶었음.
막말로 시발 지가 집에서 딸치다가 갑자기 사장이 소환스킬써서 회사로 소환시킨다음 일하라고 하면 일할건가?
술 잔뜩 쳐마신채로 길가고있다가 어떤사람이 시발 갑자기 싸우자면서 칼들고 덤비고 줘패도 합법인 세상에서 살고싶은건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