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백년전의 그 고생을 겪은 후 이제서야아득한 후배에게 예우받는 장면 다시보니 너무 슬프다
난 머니머니해도 역시 32지 마지막 그레이브의 눈을 보고 신데렐라로 돌아오는게 그런 이야기였을줄이야..
2.5주년 니케 1등은 그브여
이야.....저거 쉽지않은데 저런장면이 나오네.....같은 니케라 동질감 때문인가...?
꿈 하나만 보고 버틴 초인 에필로그는 진짜 눈물 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에필로그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ㅠㅠ
난 머니머니해도 역시 32지 마지막 그레이브의 눈을 보고 신데렐라로 돌아오는게 그런 이야기였을줄이야..
'내가 지금 뭘 하면 될까? 알려줘, OOOOOO' 이 대사를 이해하려면 이번 이벤스를 봐야 이해가 됬을듯. 다행이 난 메인 밀기 귀찮아서 이번 이벤스 보고 밀었는데 감동 쩔드라
이야.....저거 쉽지않은데 저런장면이 나오네.....같은 니케라 동질감 때문인가...?
2.5주년 니케 1등은 그브여
이것도 다 오스왈드의 은혜겠지요
신데렐라 시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레이브 시즌이었음.
꿈 하나만 보고 버틴 초인 에필로그는 진짜 눈물 나더라
오창섭의 백지로의 정상화가 이렇게 연결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