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판소나 라노벨이
주인공은 이겨나간다 승승장구한다라는 다 똑같은 내용이니
전부 다 비슷비슷해보임
그러니까 고난에 포기하고 좌절하고 사라져가는 판타지 소설도 필요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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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판소나 라노벨이
주인공은 이겨나간다 승승장구한다라는 다 똑같은 내용이니
전부 다 비슷비슷해보임
그러니까 고난에 포기하고 좌절하고 사라져가는 판타지 소설도 필요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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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
히로아카를 예로들자면 웅영팀이 빌런한테 전부 살해당하고 끝나는 그런걸 보고싶어
그런 그런 내용만 봐서 그런거 아니냐? 노벨피아 ts물만 찾아봐도 난 남자라고!주장 하다 암컷으로 꺽여버리는게 차고 넘칠텐데
난 요즘 트랜드랑 다르게 데굴데굴 구르고 힘겹게 이기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시대 트랜드에선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서 슬픔
난 이기는게 아니라 지는걸보고싶은데 그건 언제 유행올까...
지는건 너무 마이너(?)라서 힘들것 같음..
우리모두 노력하면 힘든일도 극복할 수 있다가 아니라 노력해도 안되는 건 안된다. 운명을 받아들여라라는 주제의 판소가 필요해!!
매출이 문제일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