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붕3)세나디아 뽑기이후 접었다가 이번에 복귀했는데

[칼라이트]

기억의전장 보스들이 많이 엿같아졌네

그래서 그냥 버프모드 키고잡음

그 비타 공작새 얜딜이 무슨 시계맨급이고

그아래 성잔보스는 성잔캐가 세나디아 뿐이고

결국 만만한건 그냥 거의0초클나오는 흑헌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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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싹 : 비타 접대, 현 캐릭풀에선 파티에 키아나(종언) 별의 열쇠 필.

과이마스 : 세나 나올 때 온 애, 세나로 패도 됨.

[칼라이트]

그래서 소망의싹 비타-코랄리-종언(신의열쇠)로 패는데 패턴을 처음봐서 그런지 맞아죽더라고
두번째애는 에덴-초옹이-세나디아 넣고 패는데

[칼라이트]

일단 가장큰 문제는 신의열쇠를 풀진못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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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딜사이클 일일이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하다보면 비타 원맨쇼 흐름이고 소망의 싹의 핵심은 점프로 회피할지 그냥 회피할지를 잘보고 기믹 처리해야 됨

과이마스도 비슷한게 있던거 같은데..

과이마스는 2부캐 부족한가벼? 2부 애들은 테레사 때부터나 1부랑 섞기 용이하고 앵간하면 2부끼리 짝 짓는게 좋음

소망에 비타 종언 코랄리면
과이마스는 세나축이면 텔레마 헬리아로 델고 가거든

[칼라이트]

세나디아 이후로 접어서 사실상 세나디아 다음캐릭이 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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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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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나서 쓰는데 좀 전통(?)적인 세팅으로
세나 빼고 그리세오(큼) 월하 에덴은 어떰?

1부 말에 나와서 딜체급은 큰 부류(도진, 월하)에 속하기도 하고 전통적인 출혈 뇌전 조합이고

세나는 아무래도 2부 초기 캐다보니 특유의 흐름이 1부 애들 버프 먹기 힘들기도 해서

[칼라이트]

집가서 한번 해보지뭐 나머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