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가발루스
여장하고 말대신 미녀들이 끄는 마차를 타고 다닌 것으로 유명함.
현실 여자로 우마무스메를 찍은건 차처하고 너무 엽기적이고 어떤 드라마도 없는 순도 100% ㄸㄹㅇ, ㅂㅅ이라서
악행에 비해 주목도가 상당히 낮음.
여장을 하고 남자를 유혹한 다음에 침대에서 밑에 깔린 채 앙앙대는게 취미였다고 함.
최후는 근위대가 다져버린 후에 하수도에 버려버림.
엘라가발루스
여장하고 말대신 미녀들이 끄는 마차를 타고 다닌 것으로 유명함.
현실 여자로 우마무스메를 찍은건 차처하고 너무 엽기적이고 어떤 드라마도 없는 순도 100% ㄸㄹㅇ, ㅂㅅ이라서
악행에 비해 주목도가 상당히 낮음.
여장을 하고 남자를 유혹한 다음에 침대에서 밑에 깔린 채 앙앙대는게 취미였다고 함.
최후는 근위대가 다져버린 후에 하수도에 버려버림.
그냥 여자도 아니고 귀족집 딸래미들이었다며 ㅋㅋ
셀프 암타 황제라니...
최후는 근위대가 다져버린 후에 하수도에 버려버림.
황제가 다짐육 되는건 로마의 유규한 전통이구나!
여장을 하고 남자를 유혹한 다음에 침대에서 밑에 깔린 채 앙앙대는게 취미였다고 함. 거참.. 취향 받아주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