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네오에게 자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인질임. 매트릭스에 쌓여가는 버그를 한몸에 모은게 네오이고 영화의 네오 역시 7번째 네오.
이전의 네오들은 시온의 인구를 몇명 이하로 줄이는 대신 시온의 존속을 아키텍트에게 약속받고 매트릭스의 디버깅으로 희생됨.
근데 7번째 네오는 둘다 포기를 안했음. 마침 진화한 스미스가 매트릭스를 집어삼키자 정상화를 조건으로 시온의 완전한 존속을 보상받음.
물과 공기 정화장치가 이미 인간의 기억을
벗어난 시점부터 구동되어 있었음
병기생산시설도 없지는 않았을걸로 추측하는데
생산량이 많지않음
저 총알을 퍼붓는 apu가 150대를 못넘기고
그마저도 사용자안전과 보호를 위한 덮개도 없이
조종석만 덜렁있을정도로 소재를 아껴 만든게 저거
보면 일부로 기계가 인간을 가지고 노는것같지만
진실은 오히려 반대라는게 참......
인간을 배터리로 쓰는거보다 걍 발전소 세우는게 더 이득이지만
그냥 인간들이 좋아서 살려두고 매트릭스 세계에서 인간들을 살려준거라는거....
인간한테 받은 대우 생각하면 오히려 기계쪽이 성자 수준임
절망적인 설정이지만 오히려 오라클이나 기계신같은거 생각하면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서 꽤 괜찮았었음
사실 기계들이 시온 존재를 모를 리가 없다 싶긴 했어 아무리 매트릭스 무단침입은 함선들이 밖에 나와서 한다고 해도 시간 지나면 위치가 특정 안될수가 없는데 ㅇㅇ
저 세계의 인간들은 그냥 업보지...
애니메이션 보면 사회실험용으로 풀어 줬던거 같던데? 인류랑 다시 살수 있나 없나로 실패 했다하면 처분하고 몇명 골라서 다시 시작
결국은 네오를 빼오게 만들고 각성 시킨 계기를 만든 곳이니 그렇게 허무하게만 볼수도 없지
담번엔 수폭이라도 만들자 인류~ 발전이 업서~~
타워디펜스에 스풀타워를 설치해야하는 이유
담번엔 수폭이라도 만들자 인류~ 발전이 업서~~
100년에 한번 문명 리셋시키는데 저 정도가 어디냐
절망적인 설정이지만 오히려 오라클이나 기계신같은거 생각하면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서 꽤 괜찮았었음
동시에 리셋 이후 첫 탈출자는 어떻게 도달할까도 궁금해지고ㅋㅋㅋ
아마 인도자 역할을 하는 AI가 있을거같음
저 세계의 인간들은 그냥 업보지...
특출난 ㅄ들 때문에 몇백년동안 저짓거리인지 ㅋㅋㅋㅋㅋ
다운자지...
아재요... 안서요?
태양을 가리는 자멸 행위만 안해도 저기 까지 안갈듯
애니메이션 보면 사회실험용으로 풀어 줬던거 같던데? 인류랑 다시 살수 있나 없나로 실패 했다하면 처분하고 몇명 골라서 다시 시작
저기서 반항 안하고 그냥 살면 밖으로 풀어주고 같이 사는건가...
그런 문제가 아님 지도자가 둘이 있는데 한쪽은 오랜 실패로 반쯤 포기 하고 있던 상황 이라 반항만 막는거면 이미 지구는 인류 스스로 동식물 싹다 멸종 시켜버린 상태라 기계 없으면 식량 부터 문제임 범죄자들으 교화 시킬려고 하는데 그게 억단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사실 기계들이 시온 존재를 모를 리가 없다 싶긴 했어 아무리 매트릭스 무단침입은 함선들이 밖에 나와서 한다고 해도 시간 지나면 위치가 특정 안될수가 없는데 ㅇㅇ
결국은 네오를 빼오게 만들고 각성 시킨 계기를 만든 곳이니 그렇게 허무하게만 볼수도 없지
그 네오마저 몇번째 네오인지도 모를 순서의 네오가 나타나서 진짜 네오가 된거잖음
진짜 네오가 나오게 되는 발단이 되는 장소인 것은 맞잖음...
타워디펜스에 스풀타워를 설치해야하는 이유
이장면만 게임으로 만들어주면 안되나
레지스트리 청소하는건가 그럼
보통은 네오에게 자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인질임. 매트릭스에 쌓여가는 버그를 한몸에 모은게 네오이고 영화의 네오 역시 7번째 네오. 이전의 네오들은 시온의 인구를 몇명 이하로 줄이는 대신 시온의 존속을 아키텍트에게 약속받고 매트릭스의 디버깅으로 희생됨. 근데 7번째 네오는 둘다 포기를 안했음. 마침 진화한 스미스가 매트릭스를 집어삼키자 정상화를 조건으로 시온의 완전한 존속을 보상받음.
인류 최후의 보루에서 대항전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휴지통 우클릭 쓰레기통 비우기 였던 건에 대하여
그치만 로봇간지 뒤졌죠?
웃긴게 시스템을 굴러가게하는 축의 하나인 매트릭스의 '요원'은 그 사실을 모름 시온의 코드를 얻어 그곳을 엊ㅅ애면 매트릭스의 경비견 신세를 벗어날거라 생각한 스미스 하지만 실제는 시온과 요원이 시스템상 부품에 불과함
그런데 짬처리를 여러번하다보니 실수한건지 요원의 탄생 그리고 존재 자체가 너무나도 심각한 기계들의 위협이 되는데...
스파게티코딩..완벽하다고 여긴 아키텍트도 십중나생문 보안을 뚫는 버그 스미스가 나타나니 속수무책이라 네오랑 거래했음. 결국 기계든인간이든 횟수나 빈도차이일뿐 실수는한다는거
윈도 개꿀잼 핀볼이 업댓되면서 삭제된 이유가...
당장 식량&식수 공급이 자동화 기계로 되는곳인데 아무도 의심 안함
나 매트릭스 1만 보고 2, 3편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저런 곳에서 인간들이 병단을 구성할 정도의 병기는 대체 무슨 인프라로 만드는거냐? ㄷㄷ;;
기계들이 일부러 이것저것 챙겨준다고 봐야죠
물과 공기 정화장치가 이미 인간의 기억을 벗어난 시점부터 구동되어 있었음 병기생산시설도 없지는 않았을걸로 추측하는데 생산량이 많지않음 저 총알을 퍼붓는 apu가 150대를 못넘기고 그마저도 사용자안전과 보호를 위한 덮개도 없이 조종석만 덜렁있을정도로 소재를 아껴 만든게 저거
영화에서 보면 네오에게 시온을 재건할 인원들을 살릴 수 있게 해주는데 그 때 물자도 같이 챙겨준다고 봐야
정황상 그거도 기계들이 다 준비해준 것임 기술 발전을 한다 해도 어차피 기계 쪽이 수준도 물량도 몇등급이나 위라서 쓸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었기 때문 (매트릭스 2에서 아키텍트가 시온을 파괴한 게 다섯 번째고 파괴 과정이 점점 효율적이게 되고 있다고 함)
심지어 기계들은 완벽한 균형을 지?켜서 시온의 인구와 동일한 숫자의 센티넬을 보낸거임.. 사실 병력은 정말 정말 많지만 1:1 비율로만 보내주는 아량을 베풀었음.
접대겜 지대로네
기계들: 인간들 생각을 당췌 이해할 수 없다. 일단 사회실험용으로 이탈자들 모이는 곳 만들어놓고 주기적으로 청소하자. .....이정도까지가 최대한의 양보입니다. 이해하시죠? 기계측 협력자 인간들: 그래, 이 정도만 해도 어디야....
그런데 기계를 탓하자니 인류의 업보가 너무 크고, 기계도 애초에 인류 따윈 필요도 없지만 어떻게든 공존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서 일부러 인류를 살려두는 거기도 하는 거고 해서 참 복잡함
애초에 첫번째 매트릭스인 유토피아 세계에 인류가 적응할수있었으면 계속 통속의 뇌로 살아갔을것
그래도 결국엔 자유를 찾앗다는 점에서 언제나 희망이 있다는 주제로 봣는데 트릴로지 끝나고 후속작은 감감무소식이네 4편이 나왓으면 정말 대작이겟어 허허허..
제작자의 창작주머니가 그만...
그래서 4편은 언제 나오죠?
나왔지만 아무도 기억하려 하지 않는...
맨&우먼 인 블랙~
군있을때 휴가나와서 봤느데.. 방공특기라 그런지 눈물나더라 흑흑
보면 일부로 기계가 인간을 가지고 노는것같지만 진실은 오히려 반대라는게 참...... 인간을 배터리로 쓰는거보다 걍 발전소 세우는게 더 이득이지만 그냥 인간들이 좋아서 살려두고 매트릭스 세계에서 인간들을 살려준거라는거.... 인간한테 받은 대우 생각하면 오히려 기계쪽이 성자 수준임
네오 - 니네 인간 없으면 에너지 못 얻잖아? 아키텍트 - 우린 이미 몇단계에 걸친 대체 전력 시스템을 마련해 놨음 어설픈 협박 ㄴㄴ 2편에 나온 내용
설거지 미루다가 하는 느낌 ㄷㄷ
처음 설정엔 그런 게 없었을 지도
???백년마다 끄집어내서 청소하는데 다음은 누가 꺼내주는걸까??
저는 몇가지만 충족시켜주면 배터리로 살 준비가 되어있어요오오옷
안이 선생님 공존을 모색중인거지 기생하시면 안됩니다
윤서1인 자캐같이 생겼어
솔직히 뜯어보면 볼수록 매트릭스 2,3편도 명작임 어떤의미에서는 1편보다 깊이 있는 부분도 있고
네오도 마트릭스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임 그것도 7번째 오라클은 인류편이 아님
그리고 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