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보다 전에 켄리아에 남매 둘이 강림했고.
동생은 그때부터 활동해서 켄리아에 정이 붙었지만.
오빠 쪽은 뭐가 잘못 된건지 계속 잠들어 있다가.
심연사건 터지고 켄리아 박살날 떄 깨어나서, 졷된 것 같으니 일단 도망치자고 동생 이끌고 나가려다가
천리 펀치 맞고 봉인.
이후 다시 깨어나서 페이몬하고 만나 여행을 시작한 건 현대가 맞는거지?
500년보다 전에 켄리아에 남매 둘이 강림했고.
동생은 그때부터 활동해서 켄리아에 정이 붙었지만.
오빠 쪽은 뭐가 잘못 된건지 계속 잠들어 있다가.
심연사건 터지고 켄리아 박살날 떄 깨어나서, 졷된 것 같으니 일단 도망치자고 동생 이끌고 나가려다가
천리 펀치 맞고 봉인.
이후 다시 깨어나서 페이몬하고 만나 여행을 시작한 건 현대가 맞는거지?
행자 둘이 우주 여행다니다가 천리 만나서 나눠지는게 게임시작하면 나오는 오프닝 한명은 500년전 켄리아로 떨어지고 여행하고 한명은 500년후로 떨어진게 페이몬 만나 시점 인걸로 계속 암시함
근데 나중에 깨어나서 같이 떠나려고 했다고 얘기가 나왔잖아.
아님 심연행자가 먼저 깨서 켄리아의 멸망을 보고 행자를 깨워서 도망가려다 천리한테 잡힌게 오프닝영상
ㅇㅇ 아마 잠든 사이에 동생쪽은 7나라 여행하다가 뭘 알게돼서 심연교단에서 일하는거같고
켄리아 때 이미 강림했고, 이후 켄리아 재앙 때 천리한테 봉인되긴 했는데 그 사이에 여행자 하나만 잠들었거나 활동 중지했다는 언급은 없음 하나가 봉인된 시기에 나머지 하나가 돌아다니다가 결국 심연 쪽으로 넘어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