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피해자처럼 묘사하면서
정작 진짜 전쟁의 피해자인 다른 국가의 사람들은 등장도 안 하고 논의에서 철저히 배제함
진짜 전쟁 피해자를 안 다루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놈들만 줄창 나오니
진짜 피해입은 국가의 국민이 봤을 때는 기가 찰 수밖에 없는 거지
일본인들은 피해자처럼 묘사하면서
정작 진짜 전쟁의 피해자인 다른 국가의 사람들은 등장도 안 하고 논의에서 철저히 배제함
진짜 전쟁 피해자를 안 다루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놈들만 줄창 나오니
진짜 피해입은 국가의 국민이 봤을 때는 기가 찰 수밖에 없는 거지
전범주제에 피해자인 척 하니 그렇지
솔직히 무야호도 입만 반전쟁이지 실상은 ㅋㅋㅋㅋㅋ
전쟁을 싫어하긴함. 자신들이 패배한 전쟁만 싫어해서 그렇지 ㅋㅋ
이번에 고지라 -1.0을 봤는데 괴수영화로써 진짜 재밌었는데 한국인이 보기에 참 불쾌하더라 어쩜 그리도 깔끔하게 자기들의 잘못을 잘라내는지..
서울의 봄같은 영화가 일본에 안나오는거부터, 이미 일본은 객관적인 역사 바라보기는 이미 불가능함.
거기에 자기가 패배한 전쟁에 나오는 제로센은 존나게 빨아요 어휴 이게 코미디지
전범주제에 피해자인 척 하니 그렇지
전쟁을 싫어하긴함. 자신들이 패배한 전쟁만 싫어해서 그렇지 ㅋㅋ
루리웹-3096984951
거기에 자기가 패배한 전쟁에 나오는 제로센은 존나게 빨아요 어휴 이게 코미디지
솔직히 무야호도 입만 반전쟁이지 실상은 ㅋㅋㅋㅋㅋ
자기연민에 미쳐버렸더라. 솔직히 한국인은 욕 해도 될 정도.
이번에 고지라 -1.0을 봤는데 괴수영화로써 진짜 재밌었는데 한국인이 보기에 참 불쾌하더라 어쩜 그리도 깔끔하게 자기들의 잘못을 잘라내는지..
이래서 역사교육리 중요한건데
전혀 저런 영화가 아닌데
그런영화는 아닌데 무야호가 만든 영화보면 단나라 피해자들 나오는걸 보기가힘든게 문제지 이게 반전이라 하면 단나라에서 얼탱이가 없는게 정상아님?
서울의 봄같은 영화가 일본에 안나오는거부터, 이미 일본은 객관적인 역사 바라보기는 이미 불가능함.
인지와 인식의 한계라기에는 일본에선 식민지 피해자 입장에서 서술하는 문화 컨텐츠가 너무 없긴 함. 그저 전쟁나면 이렇게 아프고 힘드니 전쟁하지 말자는 식의 자기위로형이 주류.
전쟁을 일으킨게 자신들이라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면 다행아닌가...
그러게. "이 세상의 한 구석에" 같은 작품이라도 나오면 감지덕지긴 하지.
대표적인 피해자 코스영화 - 반딧불이의 묘 주인공 아빠가 일본 해군 고위제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