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호로화 제어:결국 끝까지 못함 n아이젠 복수:아란칼한테 털림 n악행의 증거:이미 충분히 나쁜놈이었음 n정보 전달:우라하라가 다 함멋지게 포즈 잡는거 말곤 진짜 제대로 쓰인곳이 없음
호로화 제어하고 싶제?
천년혈전에서도 안쓰니 버려진 기술됐지.
쓰잖아
씀. 근데 활약을 못할뿐.
그래도 신지는 보여줬는데 나머지는…
결국 화트와 참트의 wwe였단게 나오고선 굳이 가면 만들어줄 필요가 있었나 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만들 필요는 있었음. 당장 바이저드 수련때 호로 튀어나와서 날뛰던거 생각하면 이치고에게만 호의적이지 이치고 동료고 뭐고 전혀 신경 쓰지 않음 화이트는. 당장 호로화 배운 이치고도 우르키오라에게 가슴 뚫리고 컨트롤 놓았을때 폭주 상태에서 우류에게 칼빵 놨잖음. 호로화 안배웠으면 만해 꺼내면 바로 그 상태 되어서 동료 팀킬이나 했을듯.
사실 바이저드는 활약상 그 자체 보다는 아이젠이 버린 희생양을 자기 지위를 버리면서까지 챙겨주려고 한 키스케의 서사 그 자체가 더 의미있긴 하죠;
호로화 제어하고 싶제?
등장인물이 꼭 무슨 기능을 해야하나
호로화는 저게 제어한거 맞어. 저거 이전에는 만해도 제약받을 정도로 호로가 튀어나오려 했고 호로화도 못했는데 그걸 호로화라는 파워업 모드 추가 + 만해 무제한 해제.............로 만들어주긴 했음. 쟤들 아니었으면 에스파다는 커녕 프리바론도 못이김. 폭주모드는 참월이라는 참백도 특성 때문이라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