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반시계로 뺑도는거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긴한데인생이 원래 눈 앞에 있는 걸 모르고 도는 챗바퀴지
자연스럽게 의도한 동선 따라가도록 퀘스트, 맵 오브젝트 배치한거 보면 정말 디자인은 뛰어난 게임임...
사펑의 희망차지만 암울하고 어지러운 느낌과 뉴베가스의 고독하지만 이상적이고 진취적인 느낌의 대비가 참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