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준에서야 당연한 듯한 게임이지만
(몇몇 요소는 지금도 ??? 스러움이 있음)
당시에 준 충격은 어마무시했거든
이거랑 비슷한 수준의 충격을 지금 시점에 주려면
무슨 FPS 게임을 만들어야 할지 상상도 못할 거 같음
지금 기준에서야 당연한 듯한 게임이지만
(몇몇 요소는 지금도 ??? 스러움이 있음)
당시에 준 충격은 어마무시했거든
이거랑 비슷한 수준의 충격을 지금 시점에 주려면
무슨 FPS 게임을 만들어야 할지 상상도 못할 거 같음
벽돌 올려서 지렛대로 넘어가는건 지금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