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어소프트) 하드케이스 스펀지 뜯는거 쉽지않네..
24.11.17 (0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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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할인 잔뜩 먹여 만원주고 하드케이스 삿는데 네모네모 스펀지 쥐어 뜯어서 모양 만드는거 왜캐 어려움 ㄷㄷ... 뜯다 삑나서 모양 망가져 굴러단는 천쪼가리 잘라 씌움 ㅋㅋ 끼우니 삐뚤빼뚤
케이스가 너무 공간이 빡빡한 느낌도 들고.. 오히려 꽉차보여서 좋기도 함. 그런데 무게가 4.4키로인가 나가서 들때 무게중심 생각하면 딱 맞는게 ㄱㅊ한듯
위에 달고 탄창 끼면 이래 커서 박스에 넣을때 다 빼야함 ㅋㅋ
온김에 머피형 보구가
와 로보캅! 근데 고정형 컴펜세이터를 쓰는 총에 소음기가 의미가 있음?
사실상 에솦에서의 컴펜세이터나 소음기같은 총구 부착물은 취향에 가깝지 그 외에는 트레이서 유닛 넣는 용도로 소음기를 달기도 하고
저거는 연무 기능이랑 led도 박혀있어서 쏘면 리얼함이 올라가!
핸드건으로 쓸때는 무거워서 좀 고민해봐야하고 주문한 개머리판 오면 ㄱㅊ할듯 두번째 짤 형태 총무게만 2키로라 ㅋㅋ
놀랍게도 가스건들은 조금 소리가 달라지긴 함 팍팍! 하는게 펍펍!
아니 저런 물건이 있다니ㅋㅋㅋㅋ
저거 끼구 연사 땡기면 기분 째짐 ㅋㅋ 근데 사이즈가 노답이라 양팔 쭉 펴고 쓰기는 좀 그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