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으로 투병중인 아빠가 자신과 한 약속.manhwa
계속 비슷한위치를 꼽다보면 누구나 아픔 거기에 섬망은 기본적으로 죽어갈정도로 몸상태가 안좋으면 발생하는 증상중 하나라서 답이 없음 즉 거의 죽어가는 수준으로 상태가 안좋음 비슷한자리를 계속꼽아서 조온나 아픔이 겹쳐진거지
건강해지셨다면 좋을텐데
이렇게 쓰고보니 마지막까지 라고 하는거 보니까... 으음
백혈병 환자에게 채혈의 고통은 참을수없을 정도로 심한가보구나..
거의 고문에 가까운 고통이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심한새벽에 눈물나게만드네
이번에는 빌런이 아니라 진짜로 슬픈 내용...
건강해지셨다면 좋을텐데
...
코리안좈
이렇게 쓰고보니 마지막까지 라고 하는거 보니까... 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심한새벽에 눈물나게만드네
저런증상도 있구나... 정말 슬프다
백혈병 환자에게 채혈의 고통은 참을수없을 정도로 심한가보구나..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계속 비슷한위치를 꼽다보면 누구나 아픔 거기에 섬망은 기본적으로 죽어갈정도로 몸상태가 안좋으면 발생하는 증상중 하나라서 답이 없음 즉 거의 죽어가는 수준으로 상태가 안좋음 비슷한자리를 계속꼽아서 조온나 아픔이 겹쳐진거지
저건 아마 채혈 위치 때문에 더 아플지도 모름 우리 부모님도 응급실에서 채혈할때 혈관이 안보여서 손등 발등으로 채혈했는데 참다참다 아프다고 소리지르심
잘 하는 사람은 한번 푹 찔러서 쫙~ 뽑는 사람 있는가 하면 여러번 찌르는 사람은 푹 찌르고는 바늘이 내 살을 뒤적뒤적 거리거든...
일단 백혈구수치보는게 혈액검사뿐이니 다른환자2번할때 3~4번더해야하니까
나도 손등으로 채혈한적 있는데 얇은 바늘로 천천히 채혈하면 팔뚝보다 안아프더라 근데 응급실이라 빨리해야해서 어쩔수없었나보넹
매번 저렇게 해야되는거에요? 카테터는 안되요?
거의 고문에 가까운 고통이겠지...
이번에는 빌런이 아니라 진짜로 슬픈 내용...
섬망...
병이 밉다..
아이고 ㅜㅜ
섬망이 진짜힘들더라...
우리 아버지도 암으로 3개월전 돌아가셨는데 그때 쯤엔 이전 모습 다 사라지시고 섬망 씨게오셔서 넘 슬프고 힘들었어
섬망증상 우리 어무이 중환자실에 계실때 봤었는데 의사가 자길 죽이려고한다고 막 그러시더라 진짜 이건 평소 행실이 어떤지랑 상관없이 죽을락말락한 상황에서 다 그렇게 되는거같드라
이 만화가 감동스러운거 첨 보는거 같아...
발목에 채혈하는거 저게 절라 아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