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대행은 뭐야....
페티쉬는 아무도 못말리지
탈출 게임의 좀더 심화 버전 같은건가 ㅋㅋ
할머니 대행은 받고 싶다. .할머니가 없었던건 아닌데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니라.
두번째, "더 게임"이란 영화 생각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