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믿음이 없다고 해야하나 기본부터가 의심되는 집이 많은 느낌
홀 있는 가게나 직접 배달 돌리는 가게는 믿을만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요 근처 중국집 두 군데는 홀도 배달도 있는데도 시켜보니 영 아니라 그것도 잘 모르겠고
그래도 방문하는 경우는 발품 좀 팔면 어느 정도 찾겠는데 배달은 타율 진짜 낮은 거 같음.. 뭘 보고 시켜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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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믿음이 없다고 해야하나 기본부터가 의심되는 집이 많은 느낌
홀 있는 가게나 직접 배달 돌리는 가게는 믿을만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요 근처 중국집 두 군데는 홀도 배달도 있는데도 시켜보니 영 아니라 그것도 잘 모르겠고
그래도 방문하는 경우는 발품 좀 팔면 어느 정도 찾겠는데 배달은 타율 진짜 낮은 거 같음.. 뭘 보고 시켜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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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가성비 캡인 곳이 있고 백종원의 홍콩반점 있는데 둘다 만족임 중국집 잘하는 걸 보려면 볶음밥을 봐야 한다. 수타집 아닌 한 다른 건 손기술이 들어갈 이유가 없는데 볶음밥은 주방장의 웍질 실력이 크게 좌우함
볶음밥 주문하면 분명 치이익 하고 덜걱덜걱 하긴 하는데 나온거 보면 뭉쳐있는데도 있더라.....주문받고 바로 만드는데 왜 고슬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