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했던 훈련병이 있었는데
훈련소 마지막에 알게됬는데
아부지가 장군이더라공
근데 별로 혜택 안받은 느낌? 훈련 똑같이 받았고
몰래 뭐 받은거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건 없음
아부지가 배타라고 6개월 후 꿀보직 에 넣어준다는거
무시하고 그냥 헌병 지원해서 가는거보고 기억에 오래 남는듯
훈련소 나와서 연락하자했는데 한번도 안함ㅋ
나랑 친했던 훈련병이 있었는데
훈련소 마지막에 알게됬는데
아부지가 장군이더라공
근데 별로 혜택 안받은 느낌? 훈련 똑같이 받았고
몰래 뭐 받은거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건 없음
아부지가 배타라고 6개월 후 꿀보직 에 넣어준다는거
무시하고 그냥 헌병 지원해서 가는거보고 기억에 오래 남는듯
훈련소 나와서 연락하자했는데 한번도 안함ㅋ
훈련소 옆생활관 동기 큰아빠가 군단장이라 얘 허리아프다니 헬기로 등장하더라
ㅁㅊㅋㅋㅋㅋㅋㅋ
중대장이 걔 손 꼭 잡고 아프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이러는거 너무 힘들다고ㅋㅋ
자대에서 1년넘게 동거동락한 선후임동기들도 전역하고 딱 두번봤다 하물며 1달남짓 같이생활한 동기는 자대생활하며 기억속에서 잊혀짐
진짜 그때는 완전 다 베프였는데
자대 갔더니 전 의무사령관 아들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