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같은 게임이여도 편의성 개선과
세월의 흐름 앞에선 장사가 없나 했는데
내가 초반 렙업 스타팅 지역을 개꿀잼 바쉬르 냅두고
ㅈ노잼 하이잘 산으로 가서 재미가 없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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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게임이여도 편의성 개선과
세월의 흐름 앞에선 장사가 없나 했는데
내가 초반 렙업 스타팅 지역을 개꿀잼 바쉬르 냅두고
ㅈ노잼 하이잘 산으로 가서 재미가 없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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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군단부터 이런 셋팅으로 플래이 가능해짐
구와아악 와아아아이드 화면이다
헐, 정작 현역 당시엔 바쉬르 아무도 안가는 곳이었잖나? 다들 하이잘 루트 탔던거로 기억하는데...
공찾이 신기하면 사실상 와우3 하는 기분이겠네 전문기술쪽은 아예 다른 게임임 ㅋㅋㅋ
난 바쉬르 쪽이 진입퀘 빼곤 다 존노잼이였는데 여기 시발 월드도 쓸데없이 개넓어서
나도 대격변때 접었는데 엄청 달라졌겠네
용군단부터 이런 셋팅으로 플래이 가능해짐
공격대 찾기는 신기하네
Phenex
구와아악 와아아아이드 화면이다
고구마언덕
공찾이 신기하면 사실상 와우3 하는 기분이겠네 전문기술쪽은 아예 다른 게임임 ㅋㅋㅋ
평판작 본능에 너무 충실했군
난 바쉬르 쪽이 진입퀘 빼곤 다 존노잼이였는데 여기 시발 월드도 쓸데없이 개넓어서
해마타고 다니면 시원시원하니 좋다구
할아버지
대격변 나올때 태어났었음? ㅎ
내부전쟁입문잔데 바쉬르는 대체 어디임 요새는 어둠땅빼고 확장팩 골라잡고 렙업하던데
바다속에서 해마 타고 진행하는 지역 있음
심해
대격변 즈음일거에요.
바쉬르 호드퀘하고나서 오그리마 침공하면 꽤 안타깝징...
헐, 정작 현역 당시엔 바쉬르 아무도 안가는 곳이었잖나? 다들 하이잘 루트 탔던거로 기억하는데...
하이잘은 동선이 너무 쓰레기야 바쉬르는 사실상 날탈 타고 다니는거랑 마찬가지인데
당시엔 렙업 속도가 무조건 기준이어서
난 바쉬르랑 하이잘 둘다 갔는데 바쉬르는 스토리가 씨1발이었고, 하이잘은 스토리가 존나 쩔었었음.
대격변때 다 하이잘 렙업하던데 난 바쉬르에서 존나 힘들게 렙업했던 기억... 해마 시발 바로 주지도 않았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