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는 소패의 유비
여기서 관우의 모험은 시작된다
소패를 정찰하다가 우연히 한 여성을 만나 혼인함
수신제가를 해야 치국평천하를 하는법
도겸이 갑작스럽게 유비에게 서주를 물려준 후
서주 꽉잡고 있던 미씨 집안과도 안면을 트고
혼인으로 미씨 집안이랑도 엮음
이래야 흡수된 세력이랑 하나게 되기 좋음.
이제 기반이 안정되었으니 여포를 알기위해 복양도 가보고
부인도 만
난 너를 믿었던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거 없고 진의록과도 의형제 됨.
의리의 남자 관우
그리고 유관장진 의형제의 막내 진의록은 갑자기
보병 1000기를 이끌고 조조를 도발하라는 명령을 받는데....
근데 세이브 로드 신공도 해보고
출진당시에 전사여부 결정되나 해서 그냥 몇년동안 진의록으로 꼴박했는데도
진의록이 전사를 안하네요....
뚜씨뚜씨 관우의 대 모험.... 完
조관우네요
이게 조조야 관우야
의형제짤에 저양반 껴있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후씨때문에 공손찬 계속 병력 조금만주고 꼴박하게 만드는데 얘네가 계속 살려서 보냄...ㅠㅜ
조운도 그냥 통상공격에 퍽퍽 전사하는데 왜 진의록은 안죽는것인가..
이게 조조야 관우야
감자맛불알
조관우네요
어허 유부녀는 못건드려서 정도만 걷는 관우행님인데요....
두씨 늪에 빠졌네요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질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의형제짤에 저양반 껴있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관우야... 네가 데려온 진의록씨 말이다. 나랑 장비에게 상의도 없이 의형제를 맺는건 좀 아니지 않니? 요즘 장비가 주막에서 진의록씨 마주치면 뻘쭘해진다고 술을 끊을 지경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진의록씨가 나보고 형님이라 할 때 마다 다른 사람 찾는줄 알고 뒤돌아보고 있어. 아니.. 사람이 못됐거나 그런건 아니고.. 사람은 참 좋은데, 형제라고 하니까 좀 그래."
아 나 저거 성경에서 본거같은데
다윗과 헷 사람 우리아와 그의 아내 밧세바
삼13 두씨는 이렇게생겼는데 8리메이크는 완전바꼈네
형수님들을 먼저 겟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