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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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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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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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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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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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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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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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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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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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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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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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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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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335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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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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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2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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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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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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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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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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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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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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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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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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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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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_신발_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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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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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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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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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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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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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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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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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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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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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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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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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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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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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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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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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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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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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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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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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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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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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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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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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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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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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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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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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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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길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이럴리가 없는데
정신차려보니 엄빠는 집나가고 없고 정신차려보니 어찌어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가고 정신차려보니 출퇴근에 시달리다가 정신차려보니 결혼준비하고 있고 정신차려보니 가장의 무게에 짓눌려서 퇴근하고도 차에서 한숨 가다듬고 내리는 내가 거울속에 있더라고..
딸내미 카톡 프사가 저거라 펑펑 울었다는 아재의 썰은 본 적 있음.
어휴 길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이럴리가 없는데
그나마 부모님이 적닽히 사시는 사회초년샹이라 그래.
부모님이 좀 사시는거지
어쩌면 사회초년생 눈엔 저래보일수 있지
은수저 정도 되나봄
내가 걷는게 아니라 강제로 끌려가는거여
박훈유충 너도 이상해씨의 꿀봉우리가 탐나?
ㅋㅋㅋ ㅠㅠㅠ
어유 저렇게 앞이 확 트여있지도 않은데 ^^;;
심지어 앞길이 깜깜하지도 않네
정신차려보니 엄빠는 집나가고 없고 정신차려보니 어찌어찌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가고 정신차려보니 출퇴근에 시달리다가 정신차려보니 결혼준비하고 있고 정신차려보니 가장의 무게에 짓눌려서 퇴근하고도 차에서 한숨 가다듬고 내리는 내가 거울속에 있더라고..
록마소
루리웹-7175657236
딸내미 카톡 프사가 저거라 펑펑 울었다는 아재의 썰은 본 적 있음.
아아...
근데 저건 사회초년생이 아니라 인생자체가 저거 아니야??
인생이 그런듯
기계쟁이 생활에 정착못하고 떠돌다가 큰맘먹고 대학 다시왔는데 딱 저기분임... 시바 앞길 어케하냐 이제...
ㅋㅋ 근데 난 군대가 더 힘들었어서 그냥 시바시바 거리며 초년생활 넘긴듯
저기서 비포장 도로로해야 흙수저 고증에 맞다
안가본 길이 더 쉬운건데 다들 안가본거라 뭐라뭐라 참견할수 있는 사람이 없음 결과에만 책임지면 됨
ㅠㅠ
길이 저렇게 깔끔하다고? 그거 진짜 길 맞냐? 지옥으로 가는 선의로 포장된 길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