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헬레틱(?)에서 니케로 돌아온 공통점이 있고
둘다 성격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혹여 만나는 일이 있어도 평범하게는 서로 문제없이 대화를 하겠지만
모더니아가 랩쳐에 동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게
신데렐라 입장에선 진짜 최악의 역린이다 ㄹㅇ
딱 그 꼬라지보자말자 레드 슈즈 생각나서 발작할듯 ㄹㅇ
둘다 헬레틱(?)에서 니케로 돌아온 공통점이 있고
둘다 성격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혹여 만나는 일이 있어도 평범하게는 서로 문제없이 대화를 하겠지만
모더니아가 랩쳐에 동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게
신데렐라 입장에선 진짜 최악의 역린이다 ㄹㅇ
딱 그 꼬라지보자말자 레드 슈즈 생각나서 발작할듯 ㄹㅇ
어케보면 레드슈즈의 이상이 더 완벽히 실현된게 모더니아지
어케보면 레드슈즈의 이상이 더 완벽히 실현된게 모더니아지
아나키오르는 신데렐라로 돌아오고 랩쳐에 대한 증오도 되돌아왔지만 마리안은 인간과 랩쳐 양쪽에 모두 공감하는 존재로 거듭나버렸으니
그보다 퀸을 한번 봣던 신데렐라가 모더니아에게 뭔가를 먼저 느낄듯. 인디빌리아도 헬레틱으로서 뭔가 이상한 기분을 느꼇던걸 보면 헬레틱이엇고 퀸을 한번 봣던 신데렐라는 분명히 바로 뭔가 있다는걸 눈치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