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면 널널할 줄 알았다가 놀란 백수.jpg
다들 열심히 사시지
이거 좀 공감되네... 출근을 안 하니까 남들 출근할 시간에 아무생각없이 대중교통 이용하려 들게 됨...
가장 피크일때 탔네
백수인 이유를 알겠군..
7시 15분이 마지노선이지
집갈때 퇴근시간대꼈으면 까무러치겠넼ㅋㅋ
죽는다 죽어
이거 좀 공감되네... 출근을 안 하니까 남들 출근할 시간에 아무생각없이 대중교통 이용하려 들게 됨...
7시 15분이 마지노선이지
가장 피크일때 탔네
죽는다 죽어
백수인 이유를 알겠군..
집갈때 퇴근시간대꼈으면 까무러치겠넼ㅋㅋ
야근안하려고 1시간 일찍 출근하던 신입이 있었는데 진짜 새벽에는 사람이 없다고 함
강동구청역에서 모란쪽 첫차만 타봐도 일요일이 아닌이상 앉을 자리가 없음...
다들 열심히 사시지
강남-역삼쪽 진짜 사람들땜시 힘들다 너무많아서
그나마 강남에서 사람들 많이 빠지긴 하는데 역방향도 역삼에서 많이 빠지겠지??
역삼역이랑 역삼역쪽 버스정류장 보면 올때마다 우르르 내리긴 함
출근을 해도.. 출장 때문에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출발했는데 평소보다 차 더 막히는거 보고 충격받은적 있음.
천안이면 뭐... 수원쯤에서 빠지겠네 물론 거기까지는 ㅋㅋㅋ
다른곳이면 몰라도 강남부근쪽은 진짜 꽉차있는데 더 채움 ㅅㅂ 그러다가 못차면 역무원이 다음차 타라고 함
백수 치고는 일찍일어나네
일산이면 경의선이네 탄현역은 6시반부터 사람 많더라.. 7시면 미어터지지
경기도는 차량 1대 텀 수준인 7시하고 6시 45분하고 차이나 좀 심함 ㅋㅋㅋ
10년 전에는 6시 30분 정도면 좀 한산했는데 요즘은 어떨려나...
노선 끝에서 타면 좀 괜찮아!
타기라도 했으면 다행이지 진짜 바쁜 시간대면 못탄다
출근 시간대 초기 9호선 급행은 인간압축이 뭔지 느꼈지
난 행사 구경간다고 9호선 처음 탔었는데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거기다 초창기도 아님.
저거랑 별개로 백수일때가 더 피곤한거 같음 그냥 쓸데없이 늦게 자게ㅜ됨
출근시간대는 어딜가든 지옥이지. 널널하게 갈려면 첫차 시간 얼추 맞춰서 타던가 출근시간 피해야지.
그리고 의외로 출퇴근 시간대 아니어도 사람 은근 많을때가 있음..;;
6시면 좀 한산했을텐데 7시면 빡세지
일요일이면 한산했다
다들 너무 열심히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