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녹차현미녹차같이 녹차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보리차 같은 것 말고진짜 잎으로 된 녹차는 마시기 꽤 까다로운 음료에 속한다.이유는 우리는 온도를 정확하게 맞춰야하는데 이게 70-80도 정도라서맞추기 애매하기 때문.그래서 잎차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겐 홍차나 보이생차, 우롱차 같이100도 팔팔 끓는 물을 대충 때려넣고 우리는 것들을 더 추천해준다고. n
아 그래서 내가 마시는 녹차들이 맛없
찬물에 찻잎넣고 팔팔 끓인다음 식혀서 걸러먹는게 아니었어?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먹으면 되잖아
커피가 취미면 그냥 평소 쓰던 드립포트에 80도 맞추고 침출형 드리퍼 예열해서 녹차 3g넣고 물 200g 붓고 4분이면 끝. 홍차나 우롱차는 사이펀으로 끓이면 대충 끓여도 끝.
입문용이면 호지차 추천 일단은 녹차고 대충 끓여도 구수하니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