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번역) 타키온이 좀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포케
타키온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 몸에 생기는 변화
응… 애널라이즈…
응… 애널라이즈…
타키온은 백합물 준비해도 모르모트(남자든 여자든)이랑의 관계가 너무 커서 임팩트가 없단 말이지
이건 카페 스토리에서 나오는 타키온 보면서 창작하면 되게 쉽게 나옴. 극장판 스토리가 이쪽 스토리 관련으로 생각하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근데 이녀석은 모든 게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우라 보통 그런식으로 커플링작업을 하려고 해도 ㅇㅇ에 대해서 질투하는 이런 경우가 많은데 카페 스토리 타키온도 극장판도 “나는 왜?”로 수습되어버리는 타입임 이녀석 너는 왜? 가 아니라 나는 왜? 타입이라 자기완결성이 너무 큼. 그러다보니 대놓고 칭얼대는 모르모트랑 차이가 너무 큼
아 그건 그럼. 두 느낌을 믹싱하지 않으면 안되지... 그래서 극장판 이후에 달리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본래 타키온 스토리의 트레이너 비슷한 역할을 포케가 하게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임. 포케는 왜 포기하지 않았는가? 로 이어나가는 느낌?
얘네는 핀트가 어긋나 있어야 커플링이 맛있어 ㅋㅋㅋㅋㅋㅋ 상사상애를 해도 서로 방향성 달라서 헛발질 오지게 할 거 같음
타키온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 몸에 생기는 변화
왜 짤에서 소리가 들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