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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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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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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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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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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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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막 넣긴 하지만 생 양배추는 아니다
김치로 담아볼 수 있는 식자재인지 가늠하고 담을 수 있다면 다 담아보는건 맞지만 생 양배추를 올려놓고 김치라고 우기진 않는다고ㅋㅋ
불고기를 넣었어야지. 아니면 고구마무스
생양배추와 김치는 아무 상관도 없다
양배추는 케요네즈소스에 비벼서 피클처럼 내야지
이런 주제는 그런건가? 다양한 식문화의 경험과 이해, 그리고 조리법에 대한 연구?
피시 앤 칩스 느낌을 내기 위해 마른멸치를 올려봤습니다 급
김치를 막 넣긴 하지만 생 양배추는 아니다
생양배추와 김치는 아무 상관도 없다
불고기를 넣었어야지. 아니면 고구마무스
김치로 담아볼 수 있는 식자재인지 가늠하고 담을 수 있다면 다 담아보는건 맞지만 생 양배추를 올려놓고 김치라고 우기진 않는다고ㅋㅋ
이런 주제는 그런건가? 다양한 식문화의 경험과 이해, 그리고 조리법에 대한 연구?
양배추는 케요네즈소스에 비벼서 피클처럼 내야지
생양배추가 언제부터 김치였냐
김치전 구웠으면 인정. 생 양배추는 니미..
양념치킨을 올렸어야
피시 앤 칩스 느낌을 내기 위해 마른멸치를 올려봤습니다 급
일본은 나름 이유가 있었고 체계적인 기존 레시피와 융합한 규칙이 있는데 저건 레알 이유가 없음.
한참 초창기에는 김치 피자가 메뉴에 있기도 했음. 존맛임.
그냥 양배추 피자잖나!
김치두루치기를 토핑에 올렸으면 1등했을겨
김피탕만들었으면 하이패스로 합격인데...
김치 피클 탕후루!!
불고기피자. 정답이지.
차라리 사우어크라우트에 할라피뇨라도 버무리던가..
걍 이해할 생각 자체를 안 하는구만
볶음김치를 올린 피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한국식이라고 무조건 김치만 처올리면 안되는 이유
김피탕 생각해보면 김치랑 고기올린 밀가루 도우가 맛없진 않을텐데 기본인 김치부터 잘못됐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