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재투자가 과하다지만 솔직히 내실 ㅈ도 없는 상황에서 벌리기만 하는 상황이라고 봄
오픈 초기때부터 황크 이거 후발주자가 못따라잡는 시스템이라고 했는데 끝까지 끌고오고 있고,
캐릭터들 구린거 리워크 한다고 몇번 건들더니 그 뒤로는 유기해놓고 정작 어사이드로 밸패 지랄하면서 돈 빨아먹는중인데
재투자가 과하다지만 솔직히 내실 ㅈ도 없는 상황에서 벌리기만 하는 상황이라고 봄
오픈 초기때부터 황크 이거 후발주자가 못따라잡는 시스템이라고 했는데 끝까지 끌고오고 있고,
캐릭터들 구린거 리워크 한다고 몇번 건들더니 그 뒤로는 유기해놓고 정작 어사이드로 밸패 지랄하면서 돈 빨아먹는중인데
트릭컬 초창기에 느낀건 개발자를 뽑는데 온갖곳에서 뽑았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오딘이라던지 리니지라이크류에서도 뽑은걸로 기억남.
결국 모든것에서 잡탕으로 다섞어서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고 보임. 실제로 보면 블아, 프리코네, 리니지, 오딘등 온갖곳의 성장 시스템이 싸그리 섞여있고 010101일차 무사고시절에 ㅈㄴ 사람들이 민원러쉬해서 지금 수준으로 고쳐온거임.
지금은 그나마 완화라도 많이됐지만 초창기는 ㄹㅇ 에바였고 리바이브전은 그냥 해보면 너무 노잼이라 몇시간만에 문닫은게 이해됄 정도였음. 그나마 그때도 스토리는 좀 재밌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트릭컬은 최근 1주년에 초대박이 난거지 초반엔 나름 수익이 나다가 점점 우하향 하다가 몇달전부터 점점 상승곡선이 이뤄지고있고 코어팬층이 튼튼한 스타일의 게임이었음.
이렇게 점점 성장하고 있던것도 대표가 트릭컬에 몰빵하고 재투자를 미친듯이 해서 살려가던걸 1주년방송에서 터뜨린것. 이시기에만 해도 사람들이 우리게임 스토리 맛집이다 풀더빙이다 서브겜으로 하기좋다 하며 츄라이를 하던게 꾸준한 재투자덕에 호감이 쌓여서 됀거임.
다만 대표는 마케팅에서 원래 일하던사람. 부대표는 게임기자 출신이었어서 게임성 외적인것들로는 이정도로 할줄 알았고 해낸거지만 게임내적으로는 아는게 많이 없기에 직원들에게 어느정도 일임해서 이 사단이 일어난 것으로 보임
개판이라고? 오베 2차 오픈부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상전벽해 수준으로 좋아진거다
애초에 단점이 없는 모바일 게임이라는게 이 세상에 있기나 하냐··············?
진짜로 마케팅이랑 운영으로 여기까지 온거라니까?
뭐 리바이브 이전은 게임이라고 부를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 트릭컬도 황크랑 어사이드로 지랄나는거 보면 게임수명 길게보고 만들고 있는거 같진 않음
리바이브 이전 맛좀 볼래
재투자가 과하다지만 솔직히 내실 ㅈ도 없는 상황에서 벌리기만 하는 상황이라고 봄 오픈 초기때부터 황크 이거 후발주자가 못따라잡는 시스템이라고 했는데 끝까지 끌고오고 있고, 캐릭터들 구린거 리워크 한다고 몇번 건들더니 그 뒤로는 유기해놓고 정작 어사이드로 밸패 지랄하면서 돈 빨아먹는중인데
1주년 이후로 들어온 뉴비들은 그나마 이게 존나게 고치고 고치고 또 고쳐서 존나게 좋아진 결과물이라는거 상상도 못하겠지
개판이라고? 오베 2차 오픈부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상전벽해 수준으로 좋아진거다
아니 그럼 그땐 도데체 뭐 어떤 상황인거냐;
구 트릭컬 해봤으면, 이건 훌륭한 게임이지
2성 루드 풀강화 하면 무한스턴으로 20지 밀었던 기억이...
그건... 코드덩어리였어
애초에 단점이 없는 모바일 게임이라는게 이 세상에 있기나 하냐··············?
모바게 중에 게임 시스템이 제대로 된 게임이 있긴 한가 ㅋㅋㅋ
밸런스 좋은 모바일겜<<<환상의 동물ㅋ기ㅋ
진짜로 마케팅이랑 운영으로 여기까지 온거라니까?
리바이브 이전 맛좀 볼래
뭐 리바이브 이전은 게임이라고 부를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 트릭컬도 황크랑 어사이드로 지랄나는거 보면 게임수명 길게보고 만들고 있는거 같진 않음
그런거치곤 재투자가 과함 그냥 얘들은 버터야..
이건 맞는것같음... 초반에 단타치고 빠지려다 생각보다 좋읏 인기 때문에
도구로
재투자가 과하다지만 솔직히 내실 ㅈ도 없는 상황에서 벌리기만 하는 상황이라고 봄 오픈 초기때부터 황크 이거 후발주자가 못따라잡는 시스템이라고 했는데 끝까지 끌고오고 있고, 캐릭터들 구린거 리워크 한다고 몇번 건들더니 그 뒤로는 유기해놓고 정작 어사이드로 밸패 지랄하면서 돈 빨아먹는중인데
...라오잖아 그거
주말 농장 갔다오기 전 맛 좀 볼래
1주년 이후로 들어온 뉴비들은 그나마 이게 존나게 고치고 고치고 또 고쳐서 존나게 좋아진 결과물이라는거 상상도 못하겠지
시스템도 라이브서비스면서 훅훅 바뀌고 ui디자인도 자주 바뀌어서 아트팀도 갈려나감
어사이드부터 좀 어떻게 해봐 실라가 죽었잖아 시발
대신 2주마다 새로운 볼따구와 스토리가 나와요
롤더체스라는 게임이 있었다구요?
진짜 이게 운영의 신이지 ㅋㅋㅋㅋㅋ
지금도 많이 손봐야함 ㅋㅋㅋ 어사이드랑 재화 수급은 많이 문제 있는거 마즘
유저 기강안잡는것만으로도 충분한거같아
게임성자체가 의미가 적은 게임도 많은데 저정도야 뭐
게임성이나 시스템은 아직도 멀었음
트릭컬 초창기에 느낀건 개발자를 뽑는데 온갖곳에서 뽑았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오딘이라던지 리니지라이크류에서도 뽑은걸로 기억남. 결국 모든것에서 잡탕으로 다섞어서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고 보임. 실제로 보면 블아, 프리코네, 리니지, 오딘등 온갖곳의 성장 시스템이 싸그리 섞여있고 010101일차 무사고시절에 ㅈㄴ 사람들이 민원러쉬해서 지금 수준으로 고쳐온거임. 지금은 그나마 완화라도 많이됐지만 초창기는 ㄹㅇ 에바였고 리바이브전은 그냥 해보면 너무 노잼이라 몇시간만에 문닫은게 이해됄 정도였음. 그나마 그때도 스토리는 좀 재밌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트릭컬은 최근 1주년에 초대박이 난거지 초반엔 나름 수익이 나다가 점점 우하향 하다가 몇달전부터 점점 상승곡선이 이뤄지고있고 코어팬층이 튼튼한 스타일의 게임이었음. 이렇게 점점 성장하고 있던것도 대표가 트릭컬에 몰빵하고 재투자를 미친듯이 해서 살려가던걸 1주년방송에서 터뜨린것. 이시기에만 해도 사람들이 우리게임 스토리 맛집이다 풀더빙이다 서브겜으로 하기좋다 하며 츄라이를 하던게 꾸준한 재투자덕에 호감이 쌓여서 됀거임. 다만 대표는 마케팅에서 원래 일하던사람. 부대표는 게임기자 출신이었어서 게임성 외적인것들로는 이정도로 할줄 알았고 해낸거지만 게임내적으로는 아는게 많이 없기에 직원들에게 어느정도 일임해서 이 사단이 일어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