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수들의 단순한 대체, 체력안배용은 확실히 아니었음..
빅매치에선 퍼거슨의 1픽으로 사용됐으니..
피를로 마킹 같은 사건은 어지간한 실력과 입지없이는
절대 시키지 않는 롤이었고
몸상태만 아니었으면 주전으로 뛸 시즌이 더 많았단게
내 개인적인 체감..
로테이션이라기도 애매하고
주전이라기엔 경기수가 좀 부족한 것도 사실이고
준주전 정도가 적당한 표현이 아니었을까 싶긴 함
다른 선수들의 단순한 대체, 체력안배용은 확실히 아니었음..
빅매치에선 퍼거슨의 1픽으로 사용됐으니..
피를로 마킹 같은 사건은 어지간한 실력과 입지없이는
절대 시키지 않는 롤이었고
몸상태만 아니었으면 주전으로 뛸 시즌이 더 많았단게
내 개인적인 체감..
로테이션이라기도 애매하고
주전이라기엔 경기수가 좀 부족한 것도 사실이고
준주전 정도가 적당한 표현이 아니었을까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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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같이 큰경기엔 주전이 아니었지않나 ?
ㅇㅇ 근데 축구에서 주전의 개념은 주로 시즌의 “선발라인업”에 많이 나왔느냐 개념이라.. 난 부상으로 인해 경기수 손해본게 크다고 생각하지만 기록상 출전수 베스트 11에 들어갈만한게 05-06시즌 밖에 없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