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뉴 베가스]의 베니 n게임 도입부에서 어느 한 사람을 포박해물건을 빼앗고 머리통에 총알을 박아버린뒤부하들을 시켜 땅속에 매장까지 시켜버렸다.그리고 그 "어느 한 사람" 이 지나가던 로봇에게 발견되어 꺼내지고어느 착한 의사선생님에게 치료받는것으로포스트 아포칼립스 RPG [폴아웃 뉴 베가스]의 주인공 서사는 시작된다. n"ㅆㅂ 난 분명히 대가리에 총알 박았다고""대가리에!!!!" n
두발이나!! 두발이나 박었다고!!! ???: 아 알겠고 후1장 벌려 씨1발아 라이터 박게 이 개라슥이
후 그래서 나는 목자르고 머리는 소각로에 태워버림ㅋㅋ
손에 스트레이트 플러시 들고 질 확률이 얼마나 있겠냐 질렀더니 상대가 한끗높은 스트레이트 플러시
솔직히 베니도 이거맞고 산다한들 도와줄놈 없는데 알아서 죽겠지 하고 생각했을꺼야 근데 이 미1친 로봇이
경험치 들어올때까지 쐈어야지
두발이나!! 두발이나 박었다고!!! ???: 아 알겠고 후1장 벌려 씨1발아 라이터 박게 이 개라슥이
마리아 같은 구대기 총을 써서 그런거다 애송이
어둠속에 반짝이는 빛을 꺼내며
폴라네프가 생각나는군
그러게....목을 노렸어야지!
머리를 노린게 확실하지 않나?
의외로 머리는 두개골땜에 실패할가능성이 올라간다던가 뭐라나
손에 스트레이트 플러시 들고 질 확률이 얼마나 있겠냐 질렀더니 상대가 한끗높은 스트레이트 플러시
그러게 .44매그넘으로 쐈어야지 고작 9mm니
경험치 들어올때까지 쐈어야지
아이 시체에서 아이템 루팅도 했다구요!!!
그러게 9mm짜리를 왜씀?
대가리에 두발박고 파묻기까지했는데 살아남는게 말이 되냐고 ㅅㅂ!!!
심지어 무덤에서 기어나오더니 뇌가 맛이간건지 내 대가리에 총쏜 새끼랑 함 해보자고 침대로가자고 함(요부) ㄹㅇ 트루 광기 배달부
베니도 좋았던지 서윗한 편지 하나 남기고 떠났다지.
-배달부-
길로틴 했어야지
대가리에 총 두방을 박았는데 살아서 복수하러 왔으면 뭐.. 별수있겠어
앜ㅋㅋㅋㅋㅋ이겜은 원래 헤드샷해도 데미지약하면 살아남는 동네라고ㅋㅋㅋㅋㅋ
대가리에 박고 묻어버리기까지했다고!!! 사실 배달부 없었어도 이후에 망했을 운명이기는하지만
그러게 머리를 잘랐어야지
후 그래서 나는 목자르고 머리는 소각로에 태워버림ㅋㅋ
이거도 보고 어이없긴했는데 ㅋㅋㅋㅋㅋ
???: 중간에 탈출계획도 막았고 아 이정도면 깔끔하지 ㅋㅋㅋㅋ
보면서도 넘 어이가 없어서 실소함 ㅋㅋㅋㅋ
솔직히 베니도 이거맞고 산다한들 도와줄놈 없는데 알아서 죽겠지 하고 생각했을꺼야 근데 이 미1친 로봇이
은근 뉴베가스 스토리상에서 굉장히 중요한 녀석
쟤도 머리에 렐릭 박음?
불릿 밖음
나 처럼 확실히 했어야지
확인사살 실력이 부족하군 허리와 사지를 잘라놓는 정도는 되어야지
사지분리 퍽을 안찍어서
용암에 던져버리면 못돌아올텐데 말이야.
이놈의 가족들은 할아버지, 아들, 손자가 다 한번씩 용암빵 한번씩 한 인간들이라.... 안뒤지잖어....
머리도깨고 팔다리도 자르고 배에 구멍까지뚫고 바다위 암초에 던져놨는데도 살아있는 인간도있는데 머리구멍쯤이야
어케 살아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