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되었을 물건이 안되어서 어레? 하면서 보고 있던 거야.
페케페케펭!"
응애 소리 없이 바로 페케펭!
소라쨩: "뭔가 소리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래서 엄청 간단한 글이 되어 있어. 당황해서 치고 왔으니까."
https://x.com/tokino_sora/status/1857997867199483945
원래는 이게 12시에 올라올 예정이었던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째서인지.......
소라쨩: "어째서야! 12시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