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헨나는 기본적으로 민주적인 투표 절차를 통해 학생회장을 선출하며, 투표율은 약 3%대에 달한다.
붉련 또한 마찬가지이며, 학생회장에 해당하는 총서기장 자리는 전국대회를 통해 선출되며 그 투표율은 300%대를 자랑한다.
트리니티는 특이하게도 선거권을 가진 각 분파들의 수장(선제후)들 사이에서 학생회장이 선출되는 방식이다.
아비도스의 학생회장은 엄연히 전교생 과반의 찬성이 있어야 취임할 수 있다.
게헨나는 기본적으로 민주적인 투표 절차를 통해 학생회장을 선출하며, 투표율은 약 3%대에 달한다.
붉련 또한 마찬가지이며, 학생회장에 해당하는 총서기장 자리는 전국대회를 통해 선출되며 그 투표율은 300%대를 자랑한다.
트리니티는 특이하게도 선거권을 가진 각 분파들의 수장(선제후)들 사이에서 학생회장이 선출되는 방식이다.
아비도스의 학생회장은 엄연히 전교생 과반의 찬성이 있어야 취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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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부회장까지 밖에 못갔나요? A. 호시노랑 이길수 있음?
때려서 찬성표 얻어도 합법인 아비도스 그야말로 천마신교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