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쩡에서 호바밧 묘사 좋아 했었는데
24.11.17 (13:34:56)
IP : (IP보기클릭)180.67.***.***
비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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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3: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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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약간 취향에서 멀어진게
제대로 그리는 작가가 너무 적어서...
그냥 쭈쭈바 빠는 마냥 빨아만 대고
혀 묘사나 피스톤 묘사 없이 그냥 빨아대다가 사정하는
그런 작품들이 늘어나면서 호바밧 페이스의 ‘사실적인 펠라치오 묘사‘란 장점이 확 줄어버림
그래서 그냥 볼로 ’빨아들인다‘는 느낌만 주는 정도가 요새는 훨 좋은거 같음
감각차단 트랩도 그렇고
원래 좋아하던 소재가 유행해서 ‘장르화’ 되면
오히려 별로가 되는 일이 많은 것 같음
동화속의 작붕같은건데 작붕을 즐기면 안돼!!
ㄴㄴ 대놓고 저런 취향을 타겟으로 그린 작가들 꽤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