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 자주 보이는 이유는
페미니즘이 보이는 방법론적 오류가 진짜 끔찍하고
그 끔찍함에 대해 십수년전부터 이야기해왔는데도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맨스플레인' 등등으로 다 씹더니 기어코 개판을 쳐놓아서, 그 십수년전 페미니즘에 대한 경고가 맞는 의견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부정이 특기인가본데 제발 당신들이 사는 세상은 현실이고 그 현실에는 니네뿐만 아니라 우리도 살아요 제발
솔직히 괜히 잘못건드렸다가 멀쩡한 사람들 잡을 가능성도 있고 다들 싸우기도 귀찮고 해서 적당히 넘어가고 있었는데 본인 입으로 자백하고 도발해서 여태 그레이존으로 사람들이 내버려두던거 다 악화시킨건데 인터넷에 냉전시대 개막하는거보고 경악햇는데 굳이 따지면 재미로 이 일 저지른 인간은 은근슬쩍 스리슬쩍 운운한 어떤 분이지?
난 그게 가장 어이없어 일ㅁㅁ 노체마냥 사투리랑 아닌거랑 헷갈려서 아리까리 해서 넘어가고 있던 부분이 있엇는데 그 부분 다 헤집어놓아서 멀쩡한 사투리 사용자도 일ㅁㅁ 소리듣듯이 메갈리아 생기기 이전의 손가락 마크도 메갈리아가 숨었다 소리하는 지경에 이르렀잖아 지금 다들 편집증 최대치로 달리는거보고 암담하던데 그 사태 유발한건 은근슬쩍 스리슬쩍 했다고 아가리 턴 어떤 분이지
벌레랑 페미랑 근본적으로 다른점
'본인이 정의라고 진심으로 믿고있음'
페미들이나 586 늙은이들이나 마찬가지
방송에서는 '유아차' '완경' 이란말을 대놓고 쓰고
'폐경' 이 맞다고 말하는 의사한테 오히려 역으로 니들이 '완경' 으로 바꾸라고(ㅋㅋㅋ) 역정내고 있고
신문광고로도 올리며
당당해진게 현 대한민국
출산율 낮다고 ㅈㄹㅈㄹ 하면서
아기 안낳겠다는 페미들은 둥기둥기 해주는 ㅂㅅ 586 늙은이들
네 알겠습니다 영은씨..;;
요즘은 개나소나 기자되기 너무 쉽나보네 저런 기레기가 양산되는 걸 보면
동덕여대 꼬라지보면 재미로 하더라도 할말이 없어야지. ㅋㅋ
페미들이 재미로 폭력 시위를 한다
누명? 누구에게도 명백함의 준말인가?
네 알겠습니다 영은씨..;;
요즘은 개나소나 기자되기 너무 쉽나보네 저런 기레기가 양산되는 걸 보면
메이저 언론사가 제일 잘하는게 분탕치기랑 혐오 퍼뜨리기자너
누명? 누구에게도 명백함의 준말인가?
동덕여대 꼬라지보면 재미로 하더라도 할말이 없어야지. ㅋㅋ
대량 고소각 다시 재야됨 ㅠ
페미들이 재미로 폭력 시위를 한다
진짜 여자를 못만나서 그런 거래 내 참 별...
사람은 은연중에 본인의 컴플렉스를 드러낸다.
영은아... 잘 알겠다...
우하하하 팡파레~🥳
느그 영은씨도 혹시 그... 어... 아닙니다
저 엔버로 딸까지 쳤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
아니
이건 사랑이니까 괜찮습니다
우우우! 남 페 미!
재미로 저거 넣는것부터 문제아님? ㅋㅋㅋ
권선징악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페미를 때려잡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근데 솔직히.. 말이 도파민 도파민 하지 진짜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것이 아무 의미없이 재밌어서' 비판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이 또한 페미니즘의 자기성찰 부족을 증명하는 셈이라 보는데....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 자주 보이는 이유는 페미니즘이 보이는 방법론적 오류가 진짜 끔찍하고 그 끔찍함에 대해 십수년전부터 이야기해왔는데도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맨스플레인' 등등으로 다 씹더니 기어코 개판을 쳐놓아서, 그 십수년전 페미니즘에 대한 경고가 맞는 의견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부정이 특기인가본데 제발 당신들이 사는 세상은 현실이고 그 현실에는 니네뿐만 아니라 우리도 살아요 제발
엥 존잼인데요
집게손을 심볼로 쓰질말던가 그냥 평범한 손동작을 혐오심볼로 만들어서 ㅈ같은건 마찬가지인데
그놈에 0.1 초 지랄은 언제까지 할거야 그거 하나에서만 나온게 아니라 줄줄이 나왔던건데 ㅋㅋㅋㅋㅋㅋ
게임에 우연하게 ㅇㅂ 손모양 나오고 우연하게 대통령 그림자 넣고 우연하게 이기야 쓰고 이러면 억울한 ㅇㅂ다 이거지?
다들 아리까리한데다가 얽힌거 많아서 이거 건드리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넘어가던걸 은글슬쩍 쓰리슬쩍 건드려서 인터넷 커뮤 편집증 몇백배로 뻥튀기 시킨분이 뭐요?
솔직히 괜히 잘못건드렸다가 멀쩡한 사람들 잡을 가능성도 있고 다들 싸우기도 귀찮고 해서 적당히 넘어가고 있었는데 본인 입으로 자백하고 도발해서 여태 그레이존으로 사람들이 내버려두던거 다 악화시킨건데 인터넷에 냉전시대 개막하는거보고 경악햇는데 굳이 따지면 재미로 이 일 저지른 인간은 은근슬쩍 스리슬쩍 운운한 어떤 분이지?
난 그게 가장 어이없어 일ㅁㅁ 노체마냥 사투리랑 아닌거랑 헷갈려서 아리까리 해서 넘어가고 있던 부분이 있엇는데 그 부분 다 헤집어놓아서 멀쩡한 사투리 사용자도 일ㅁㅁ 소리듣듯이 메갈리아 생기기 이전의 손가락 마크도 메갈리아가 숨었다 소리하는 지경에 이르렀잖아 지금 다들 편집증 최대치로 달리는거보고 암담하던데 그 사태 유발한건 은근슬쩍 스리슬쩍 했다고 아가리 턴 어떤 분이지
일부 이용자의 반발(기업에서 싹다 삭제함, 고소함)
여초식 우겨서 상식으로 만들기 시전!
재미로 하는 쪽은 몰래 집게손 넣는 쪽 아닌가? ㅋㅋㅋㅋㅋ
저게 가능하면 세상 많은 일들을 오해와 누명으로 해결했겠지
이게 가스라이팅이라는 건가??
억울한 사람에게 누명 씌우고 논문으로 학술등재시키고 그런 ㅍㅁ들은 언론들이 집단으로 둥기둥기해주면서 저런건 억울하다고 하네 ㅋㅋㅋ
뭔 시1발 재미로 페미 사냥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이 뭐 사슴이냐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깽퍈 쳐놓는걸 뭐라 하니까 이게 사냥 ㅋㅋㅋㅋㅋ 글케 타지면 일1베도 억울하겠다야
혀가 존나 기네 폐미년들
재미로 한국남자 까는건 그쪽인데요??
페미 갓치 권영은 기자님 화이팅~ 딥페이크 엄벌에 처하자구~
절레절레
돈주고 맡긴 작업에 요청하지도 않은 지들만의 메세지를 우겨넣는건 장난이 아니고? 똥오줌 못가리는 천박한년;
벌레랑 페미랑 근본적으로 다른점 '본인이 정의라고 진심으로 믿고있음' 페미들이나 586 늙은이들이나 마찬가지 방송에서는 '유아차' '완경' 이란말을 대놓고 쓰고 '폐경' 이 맞다고 말하는 의사한테 오히려 역으로 니들이 '완경' 으로 바꾸라고(ㅋㅋㅋ) 역정내고 있고 신문광고로도 올리며 당당해진게 현 대한민국 출산율 낮다고 ㅈㄹㅈㄹ 하면서 아기 안낳겠다는 페미들은 둥기둥기 해주는 ㅂㅅ 586 늙은이들
한국일보 이전애도 페미기자가 취재윤리 무시하고 기사 써서 올렸다가 대법에서 5천 보상금처맞고 정정기사 게재 명령까지 받았잖아... 아직 데스크가 덩신 못차렸나?
지라르 드 풍자크
저걸 올리게 놔둔 데스크는 어... 아니죠?
품번 고를 시간도 부족한데 재미로 저딴걸 왜 하냐 능지하고는
누명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